2년6개 월을 만났습니다.
저희는 다음 카페를 통해 이메일을주고 받다가 서로 호감을 가지고
결국 2002년 3월31일 만났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렇게 헤어지며
서로 괸찬았는지. 다시 만나잔 전화 주고 받았으며 한번 두번 그렇게
만남은 많아지고 한달만에 사귀게 되었죠
제가 야간에 일을하는 바람에 만나는 시간은 적어지고 시간대가 맞질안아
처음엔 많이 고생햇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일은 생기기 시작을 한거죠.
제가 타지에 혼자 나와서 사는 바람에 여친은 쉽게 제방을 들락거릴수 있게 되었고
학생인 여친은 시간이 많이 남게 되었죠
같은해 12월 제방에 있는 다이어리를 봤나봅니다.그곳엔 전 만났던 여친과
있었던 일을 짧게 일기 형식으로 메모가되어 있었죠..
그당시 상형했던 영화 가문의영광을 같이 봤었는데..그곳테마 음악이있죠
이선희 나항상그대를.. 그노래 멜로디도 좋고 그냥 좋아서 자주 흥헐거리게 되었는데.
여친은 그걸 전여친인 그녀를 잊지못하고 그리워 하는줄 알았나 봅니다.
다이어릴 보구요 그때부터 우리의 싸움은 시작 됬죠.
괸히 화를 내고 이유를 물어보면 말을 안하더군요 나중에서야 저 이유인지를 알았죠
이런경우도 있답니다. 흔히 남자들은 여자연예인을 누구나 한명은 좋게 생각하고 이쁘다
하죠??나만그런가ㅡ.ㅡ? 그러다보면 컴터 배경화면에 깔기도하고 휴대폰에 하기도하죠
그런데 이여친은 이것두 많이 싫어 했나 봅니다.
당연히 이것두 사귄지 1년이 지난 후에야 알았죠,헤어지기 몇일 전까지도 전 길거릴 걸어가도
함부로 어딜 쳐다 볼수가 없었죠 만약 걸어가다 그 연예인 사진이라두 있다면
그날은 그걸 제가 봤다고 쳐다봤다는 이유로 싸우는 이유가 되니 깐요
한가지 또 있죠 길거릴 걸어 가다보면 사람들 많이있죠 특히 명동같은데는..
전 여친이랑 걸을 때면 땅만 쳐다보고 걸어야 한답니다.
길을 걷어가다보면 이사람 저사람쳐다 볼수 있죠 많고 많은게 여자 남자인데.
꼭 쳐다보거나 한다면 무조건 여자를 쳐다보면서 걸어간답니다.제가ㅡㅡ;;;;
그럼 그날두 싸우게 되는 날이죠.티비를 봐도 영화를 봐도 같이 있으면 불안해 해야 하고
거릴 같이 걸어도 땅만 쳐다봐야 했답니다.
그제 헤어지잔 소릴 하더군요 하긴 지금가지 헤어지잔소린 수도없습니다.
항상 제가 잘못했다고 빌며 용서해달라고 햇죠 그런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할일두 없고 혼자 있자니 돈은 많이 들어가고 결국.
시골에 내려오게 됬죠 이제 2달이 되가는데 이번에 헤어지잔 이유는 이렇답니다.
여친은 지금 모대학 3학년 연극 영화과 인데.
선배들이 모집을해서 구타를 했나봅니다.
술을 먹구 전활 했더군요( 지금 현재전 얼마나도 벌어보자 겜방 알바중이고요)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서 많이취했더군요
집으로 전화해서는 전활 하라더군요 ㅡㅡㅋ 저 핸폰 없음.
불이나게 공중 전화로 뛰어가 전활 햇죠 그런데 ....울먹이는 소리로 무슨말인지도 못알아듯게
말을하더니 전화가 끊기더군요 다시 전활햇죠 10초만에 끊기고 30초만에 끊기고
전화기가 상태가 안좋거든요...안받기도 하지만 ㅡㅡ;;
10여분을 그렇게 공중전화에서 전활 붙잡고 전화를 해댓습니다.
결국 통활 못해죠 그시간이 오후9시반. ㅠㅠ
여친이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는시간은 1시간 반정도 그때 해야지 하며
집으로 돌아왓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겜방에서 일찍나와 봐달라는군요
나갔죠 ㅠㅠ 겜방엔 공중 전화두 없고 가게 전화는 시외전화 핸드폰 사용불능...ㅜ.ㅜ
그날따라 왜이리 손님이 많은지 정신없이 이리저리 불려 다니고 정리하고 일하다보니
어느새 새벽 2시반 으악~! ㅠㅠ
결국 전화도 문자도 연락을 해주지 못해버렸답니다.잘들어 갓는지 확인 조차 할길이 없엇죠
그래서 끝나는데로 공중전화가서 전화하자 하며 그렇게 일은 끝낫구 전화를 햇습니다.
하자마자 소리를 질러대고 욕이 나오더군요
새벽에 얼마나 메신저에서 기다리고 연락을 기다렷는지 아냐고
ㅠㅠ 정확히 12시간을 너게 시다리다가 나온저는 ㅠㅠ 이렇게 말을했죠
정시없이 손님두 많고 그래서 일하다보니 새벽 2시반이더라.그래서 술두 마셨겠다 자겠지
하고 사정을 얘기 했죠 그렇지만돌아 오는건 욕과 언성 뿐....
결국 그렇게 동전이 없어 끊구 집에왓죠 집에와 전활 했죠
하도 사정을 얘기를 해도 통하질 안구 자기 화만 내더군요 그래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제가 그만
짜증이 나서 니 맘대러해 하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1분후 전화가 다시 오더군요 한마디 하구 끊더군요 헤어지잔소리로 알아 들을께 뚝~! ......
이렇게 전 차였답니다.
메신져에 들어가 용서두 빌어보고 이렇게 저렇게 타이러도 보고 말도 해봤지만
결국은 이젠 자기도 지친다면서 지겹다 하면서 끝내잔 소릴 하더군요
항상 아쉬운건 저였고 용서를 빈것두 저였답니다.
사랑한 나머지 너무 좋아한나머지 .....
지금 이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전 그녀가 보고 싶구 그립답니다,
저참 바보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