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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생각하는머리들 하곤..쯪 쯪 쯪...

이브맘님 글은 늘상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글은 저로 하여금 반발이 느껴지게끔하네요.

내자식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좋은것 맛난거 해주고 싶고 가족들 간만에 모였는데 좋은 음식먹여주고 싶은건 이해합니다만 낼모레 한갑을 바라보시는 어머니도 큰집가면 며느리라고 부엌에서 식사하시고 20살짜리 남자애들 안방에서 밥먹습니다.
고기반찬 실컷만들어서 남자들 목구멍에만 기름칠하구요.

음식 힘들게 만들어서 다같이 즐기면 참 좋겠지만 우리집만 그런건지 현실은 안그렇다는겁니다. 쩝!

일하고 일주일 앓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누가 알아줍니까? 열심히 하다가 아프구나 한답니까..

아무도 몰라주죠(꼭 알아달라는건 아니지만 엄살로 보이게 되니).

일하다가 힘들어서 죽지는 않지만 죽을만큼 힘들잖아요....

위에 어떤 분이 리플다셨는데 일년에 두번있는거 그냥 몸좀 편하게 음식사서 먹고 같이 쉴수 있는 그런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데.....뭐...꿈이겠죠...

그리고 아드님 장가가시면 여행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동서들 여행보내주시지는 못해도 일좀 덜어주심 참 좋을텐데요..첫째 며느리시니...그럴만한 파워는 있으시겠죠..

이브맘님이 시어머니가 되면 참좋겠지만 동서지간이 되면 저처럼 머리못때게 쓰는 사람들은 아마도 홧병이 낫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몸도 아프신데 몸부터 챙기시고 즐겁게 명절보내세요...^^

태클이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적어본거예요. 전 이상주의자거든요...

에구 명절때 같이 쉬고 즐기는게 이상이라니...생각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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