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국자는 "한국시간 10일 낮 12시50분 나이지리아 남부 바엘사주 오구지역의대우건설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현장
에서 근무하는 대우건설 소속 한국인 근로자 9명과 현지인 1명 등 10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건설 현장에 무장단체가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며 해안을 따라 공격해왔으며 현지 경비원들과 총격전
을 전개했으나 해안에 인접한 대우건설 숙소에있던 한국인 근로자 등이 납치됐다"면서 "사고 현장은 니제르 델타 지
역"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외교부는 제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대책본부를 만들어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가능한 모
든 조치를 동원해 한국인 근로자들이 무사하게풀려날 수 있다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장단체의 소속 등 다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한국사람들이 외국서 납치당하는 일이 잦아진듯한.. 외교부는 뭐하시나..
퍼특퍼특 해결좀하시지.. 가뜩이나 외교부 시선곱지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