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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한테 신경끄고 니나 잘살어..

힘든나.. |2004.09.22 10:36
조회 678 |추천 0

2년 반동안 정말이지..내모든거 다줘도 아깝지 않던 너..

 

너무 사랑해서 정말많이도 해줬지..당신 아버님 어머님까지 사랑했으니까..너무 고마우신 분이니까

 

당신을 낳아줘서...근데 너무 잘해줘도 탈인가보다..그래서 남녀는 튕기면서 산다고하나보다

 

안튕기면 니 값어치가 깍아지는거냐? 나보다 널 사랑했는데...

 

올해는 엄청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이게 몇번인지 나두 모르겠다... 이번엔 제발 제대로 헤어지자

 

나좀 살려줘라 한번만 봐줘라 한달에 두세번 만나고 삼주정도는 헤어져있는게 사랑 아니잖니

 

나두 술먹으면 전화 안할테지만 제발 무심코 건드는 식으로 문자든 전화든 삼가해줬으면 좋겠어

 

그거하나에도 밤잠 못자며 힘든 내가 있으니까....이번엔 좀 힘이 든다..다른땐 잘지냈는데 이번엔

 

좀 힘이드네..널보며 지내는것도 힘들구 니가 나한테 말거는것도 힘들구.좀 힘이든다...

 

엊그제 술먹고 죽으려구 양주를 1리터 마시구 정말 죽을뻔했지..어제하루종일 시체였지...

 

그래도 아픈건 아푸네..사랑하는 여자 니 여자라면서 이렇게 힘들게하면 되니?

 

이번엔 정말 제대로된 이별좀 해보자꾸나..다행이다..추석 연휴까지 끼어서...

 

이제 술안묵고 내 몸 상하는일은 안해야지..그니까 너제발 나 건들지마..아직은 건들면

 

또다시 너한테 넘어갈것 같으니까..제발 한달만 이렇게 지내자....위해준답시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걸지말어라..힘들다....

 

있을때 잘하지...나 간다...다시 너하고 엮이는일 없게 기도하며 살아야겠다...잘살아 아푸지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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