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7년차 입니다..
이쁜 딸,아들이있죠...
가족에게 무관심한 살람하고 산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7년이란 시간동안 제가 한남자에게 느낀걸 얘기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흠..
먼저 울집 분위기..
이남자가 현관열면 하는일..화장실로직행 씻고 나온다..바로 컴터 앞에앉는다..
밥도 컴터책상에서먹는다..잠은 새벽4시에잔다..
어느날..자주있는일이다.. 작은아이는4살.. 아빠 무뤂에앉는다고 컴터의자에매달렸다..
안아주지않는아빠한테 징징 거렸다..그담 상황 매달린아들을 발로찼다..아이는 그후 30분정도 걷지를못했다.. 내가 따졌다..왜그러냐고 ..대꾸도안한다..
말로는못하는많은일들이있었다..
내가 바라는건 많치않다..
그냥..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저나해서 밥은 먹었니? 애들은 모해? 흠...
울세명에게 조금의 관심이라도있었으면 하는마램이다..
세상ㅇ에서 젤 무서운게 무관심아라고..난 살면살수ㅜ록 더 무서워진다..
정말 어떤날은 이런생각도해본다..
누군가가 우리 아이들을 사랑한다면..따라가고싶다고..
이젠 지쳤다..
난 이대로는 힘들것같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이런 남자에게서 과연 아이들이 받을수 있는사랑이 얼마일까..
둘째 낳는것도 내가 우겨서 낳았다..
둘째 임신했을때 돈30만원 주면서 병원가라고 그때 말다툼끝에 난 맞았다..그것두 옷걸이로..
내가 왜맞아야하는지도 몰랐다..시댁에서는 아들을 기다리고있었다..그래서 난 둘째를가진거였고
정말로 잘생긴 아들을낳았다..친정이 먼관계로 난 산후조리도 혼자해야했다..
흠.. 생각하면할수록 후회와눈물뿐 좋은기억이없다..
이남자는 부부생활도 안한다..
많아야 1년에한두번 연중행사다..
그건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바라는건 아이들의 행복이다..
이런 남자랑 억지삶을 사는것도 내가 능력도없고 혼자서 애들키울 자신이없어서다..
가끔은 이런생각도 해보았다..
하루 밥세끼 얻어먹자고..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대화는 할 엄두도못낸다..
아무리 좋은말을해도 대꾸도 안한다..끝에 단한마디한다..'너 잘났다.."
그말말고는 답이없다..
좋은가정..항상 웃는가정 내가 바라는건 관심과 웃음뿐인데ㅔ..
그리 욕심이 많은게아니라고 보는데..
아무래도 이런게성격 차이인가보다..
오늘도 난 아이들의 재롱을 보고..새까맣게 타는 내가슴을 달래며 하루를 보내겠지..
한여자의 수다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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