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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마눌이 배신때리다..(사진공개)

남편 |2004.09.24 05:15
조회 2,503 |추천 0

 

 

나는 이 여자와 결혼하고 이혼하고 또 다시 재결합을 했었다...
그리고 나름대로 잘 살고 있었고, 마누라를 믿고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여자 이름은 이미경(동명이인껜 죄송하지만)

아주 나쁜여자입니다..
마누라란 인간이 나는 둘째치고, 자식들 나몰라라 내펭겨치고
집안의 돈이란 돈은 다 썼는지, 챙겨서 가출했습니다..
얘들 키우는 여자가 집안이며, 모든게 지져분했으며~ 정신이 딴데 가 있는 시간이 많아.. 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
믿어왔던 그결과가 이렇틋 크게 다가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자가 집나가고 속속 밝혀지는 문제꺼리는...
역시 돈과 관련된.. 사체업자의 전화와 보혐과 적금들 혜약하고,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며, 계까지 모두 받아..챙겼습니다!!

대체 그 무슨 생각으로..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갔습니다..

뿐만아니라.. 나에게는 친정과 주변사람들에겐 생활비도 안주는 아주
파렴치한 남편으로 전락된지 오래되었더랍니다..
여자가 꼬박꼬박 챙긴 빈월급봉투로 그간의 오해는 풀렸지만..
아들의 학원비ㅡ심지어 급식비. 집세는 물론이며, 세금..
아!!!!! 자동차 할부금은 냈더군요!! 이거 안내면 바로 내게 연락이 오고
들킬까봐서 냈겠지요..

"믿음"이란 마음에 크나큰 "배신"을 안겨준 인간입니다..
아주 매정하기 짝이 없는 녀자지요!!
12살 아들과 이제 아장아장 걷는 딸을

떼어놓고 인간이라면 한번쯤은 어떻게 지내는지 전화 한번 했을것입니다..
너란 여자는 애들 엄마라고 할수없는 여자다..

어느 가정의 가장들고 마찬가지로 밖에서 돈 버느라..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점 가슴깊이 인정합니다만..
이런식으로 뒷통수치고.. 당했다는 어쩔 수 없는 현실앞에서..몸서리치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만천하에 공개수배 내려서 창피를 주고 싶습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흘렸던 피눈물보다.. 언젠가 너는 더한 피눈물을 흘리면 절규할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똑똑히 기억해 둬라.. 난 널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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