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우야든간에 행복한 추석 되시구여..여쭈어 볼것이 있답니다
올해부터 제가 윗동서네로 명절을 보내러 가는데여...음...고민이 있답니다.
뭐냐하면...저희가 시댁이랑 가까워서 제가 지금까지 제사와 명절을 챙겼죠..지금은 시부모님과 함께살고 있고요..명절전날 형님은 저녁늦게야 도착하시고 혼자 음식 다했었죠..그러다가 드디어
올해는 해방이 되는데요..역귀성....아시죠??솔직히 저희 형님 시댁에서 제사 지낼때 십원한푼 보탠적두 없구요..수고 했단말에도 인색했죠..
올추석 첨으로 형님네서 지내는데 제가 고기(국거리랑.산적거리)사가겠다고 했거든요..
돈을 주는게 나을까요?아니면 고기를 사가는게 좋을까요?울형님 시골오면 여기고기가 더 맛있다구
하구..그리고 아무래도 소고기값이 비싸서 부담도 덜어줄겸 그렇게 결정했는데..잘한건지..
만일 님들이 손윗동서라면 아래동서가 돈을 얼마정도 주는게 좋을까요?아님 고기를 사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고기를 사가면 손질해서 양념까지 해가려구요..어쩔지.........빨랑 리플들 달아주셔요..(저는 둘중 하나만 할려구요..선물은 이미 준비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