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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헬멧관련 국방부의 실험은 믿을수가 없다

조목 |2004.09.25 17:54
조회 348 |추천 0

다른 게시판에서 3분의 글을 퍼왔습니다..
이걸보면 국방부의 사기성과 국방부와 군납업체와 YTN과의 끈끈한 뭔가가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어제 "MBC가 졌다"라는 기사를 낸 조선일보도 이제 합세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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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국방부 주도, m16 실탄 실험>

미군꺼 698.75m/s(관통)  675.11(관통)   654.43(관통)
한국군 662.45m/s(관통)  680.08(관통)   640.29(방어)

->국산이 뛰어나다고 함.


<얼마전 국방부와 ytn 주도, 매그넘탄 실험>

미군꺼  591m/s (15.30mm함몰)
한국꺼  454m/s (19.34mm함몰)

운동에너지 차이 : 349281* 탄무게/203401*탄무게=1.7

미군것에 쏜 탄이 한국것에 쏜탄보다1.7배의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군것에 탄속을 더 높게 쐈다는 얘기죠...그리고 한국것이 더 우수하다?....뭔가 조작의 냄새가...

-> ytn과 국방부는 미국꺼랑 한국꺼랑 비슷하다고 보도.

참고로 운동에너지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못믿으시는 분은 mbc홈피에서 '사실은..' 오늘자 방송분 vdo서비스(공짜)로 보시길..

이걸 보고도, 오늘 실험의 데이터를 믿으라는 건지?? ㅡㅡ;;

국산은 국방부 주도 실험에서도 레벨2에 간단간단..
이스라엘 방탄업체 관계자와 전화 인터뷰.
"요즘은 레벨2는 사라져가고 이다. 대부분 레벨3a를 쓴다."

한가지 재밌는건 MBC 신강균의 사실은...게시판에 국방부와 YTN의 입장을 지지한 글을 올린 사람들 상당수가 군인들이라는 사실입니다. IP추적을 하니 군부대내 군인아파트 주소가 찍히더군요.
MBC : 게시판에 글 올리셨죠? 왜 일반시민인거처럼 글을 올리셨어요?
국방부 알바(계급이 소령) : (우물쭈물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기분 나빴다면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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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론과 국방위원 몇명 앞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결과는 말안해도 일단 국산헬멧이 미제보다 더 우수하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Y모 케이블 뉴스는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국방부에서 말했던 국산헬멧은 파편만 막기위한 헬멧이다 라고 주장하는 내용보다 훨씬 더욱 강화된 성능의 제품이 아닙니까?

매그넘 스포츠탄에 힘없이 함몰되던 국산헬멧이 국방부에서 테스트한 소총탄에는 방어해 냈다?
그리고 미제와 국산의 정면 관통실험에서 속도차이는 뭔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약에 국방부가 어제 실험을 위해서 제대로 된 국산헬멧..지금 오리엔탈이나 은성사에서 납품되고 있는 헬멧을 가지고 실험했나 묻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고 어제실험만 위해서 뭔가 방탄성능이 엄청나게 향상된 특수제작 방탄헬멧을 가지고 테스트했다면 정말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철심코어탄에도 관통되는 방탄복 실험도 그렇죠...방탄복 재질인 판넬에 다이니모를 많이 더 겹쳐서 만든 제품이면
당연히 철심코어탄도 어느정도 방어가 되겠죠..
어제 실험만 위한 제품일 가능성도 배제될수 없습니다.

이번 실험만 넘어가면 끝이다 라는 심정으로 할 가능성도 크고....

ROC요구조건에서 헬멧의 두께가 9mm로 규정했는데 그 정도 두께면 헬멧제작업체의 설명대로 NIJ레벨2의 규격인데 어떻게 해서 소총탄까지 막을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NIJ레벨 3A로 향상된 헬멧으로 실험했다는 것 밖에는 안보인데...

물론 어떠한 것이 되었던 ROC조건에 만족하면 되겠지만 일단 이 ROC자체도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군 요구조건을 좀더 충족시켜야 될거 같고...그리고 여러차례 말을 바꾸고 거짓말도 한 국방부의 주관대로 진행된 실험이 진짜 100%믿을게 되는지..그리고 NIJ조건과 충분히 호환이 되는 조건의 실험이었는지 그리고 필드테스트까지 한 방탄복 테스트 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국산헬멧과 그리고 미군헬멧..그리고 각 나라의 군대의 헬멧 여러종류이런걸 가지고 미국 NIJ에서 테스트 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국방부에서 발표해서 언론사로 배포한 자료인 9밀리 권총탄도 막을수 있는 규격의제품인지 미국에서 테스트 하는게 mbc나 국방부나 아니면 이문제에 의혹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장 좋은 테스트일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철심탄을 막아낸 헬멧은 국방부에서 특별 제작된 두께가 엄청난 괴물일 가능성이 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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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방부 발표자료에 나오는 실험결과입니다.

<이전 국방부 주도, m16 실탄 실험>

미군꺼 698.75m/s(관통) 675.11(관통)  654.43(관통)
한국군 662.45m/s(관통) 680.08(관통)  640.29(방어)

<얼마전 국방부와 ytn 주도, 매그넘탄 실험>

미군꺼 591m/s (15.30mm함몰)
한국꺼 454m/s (19.34mm함몰)

위의 결과에 대해서 실험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나름대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단지 의혹을 넘어서서 위의 실험결과가 헬멧의 성능 문제를 떠나서 무언가 의도적이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방부는 계속해서 MIL-STD-662 실험기준을 들먹이고 있는데 MIL-STD-662는 실험중 파편탄(1.1g의 파편탄)의 속도분포도 150ft/s 이상 넘어가면 재시험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1.1g의 파편탄의 운동에너지와 매그넘 337탄(110g~180g)의 운동에너지 차이를 생각한다면 60m/s(대략 190ft/s)의 차이는 MIL-STD-662 재실험 조건을 훨신 넘어서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위의 실험결과는 아마추어들이 어디서 총알을 구해서 쏴보고 비교하는 수준의 장난치기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실험의 기본적인 기준도 갖추지 못한 상황을 연출해서 방송에 공인된 결과인양 내보내는 것은 프로페셔널한 국방부로서는 실수로 보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탄에 대한 속도차는 규정에 아예 없기 때문에 속도차이에 의한 재실험 기준은 1.1g의 파편탄의 150ft/s 속도를 가지는 경우의 운동에너지를 계산해내서 비교하는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고수님들~ 해주세요^^; 저 수학은 잼병)

단순히 추측만으로는 10~30ft/s가 아닐까합니다.

출처 :헬멧의 방탄이론 고찰 ,허 영 택(국방부 품질관리소 선임기술원 경인분소 3분실),국방품질지 第8號, 1998,8

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방탄헬멧의 스펙에 의문을 표시하는 언론에 왜 국방부가 품질실험을 하고 보도자료를 내는가하는 것입니다.

현재 언론의 공격 대상은 국방부가 정한 ROC가 아니라 해당업체 방탄헬멧의 성능입니다. 만일 언론이 국방부의 ROC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다면 국방부가 이에 해명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방탄헬멧의 성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한 것이라면 당연히 납품업체가 이에 대해 해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명이 부족하거나 여론과 관련업체들이 해당제품에 대해 불신을 나타내면 국방부는 해당업체에 공인된 실험결과를 요구하고 그에 대한 검토를 해야겠지요. 그래서 나온 결론으로 재입찰 여부, 혹은 수의계약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수순인 것같습니다.

즉 해당업체가 실험을 통해 해명하고 국방부가 감독하고 판단해서 언론에 의문점을 풀어주는 구도가 정상적인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보면 마치 신형헬멧의 제조회사가 국방부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헬멧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업체에 대해서 실험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국방부가 반박을 요지로 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그 뿐이 아니라 계속해서 해당 물품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해명을 할 책임이 있는 업체는 꿀먹은 벙어리고 업체가 해명해야할 부분을 국방부가 대신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왜 제조사인 오리(발X)사가 해명해야 할 일을 국방부가 도맡아서 하는 것입니까?
애초에 언론과 국방부의 구도가 아니라 언론과 제조업체가 싸우고 국방부가 감독, 판단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의혹의 눈길이 국방부로 향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리(발X)사의 수의계약과정도 석연치 않습니다. 군수품의 경우 전문적인 군수품과 일반 용품의 두가지로 나누고 전문적 군수품의 경우 독점기술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를 가려 독점기술인 경우 수의계약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의계약은 일종의 독점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입찰을 통해서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국방부가 소위 ROC를 정해서 그 스펙에 맞추면 그 회사와 계약을 맺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형헬멧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국가에서 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받고 특정방탄재의 독점 수입이라는 편법을 통해 입찰을 피하고 수의계약을 맺게 된 것입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월남전 등 수 많은 전쟁에서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사병 인명보호를 목적으로 1970년 PASGT(Personal Armour Sys-tem for Ground Troops) 개발에 착수하였다. "PASGT"란 헬멧 및 조끼로 이루어진 개인 방호체계로 Kevlar섬유를 모체로 하여 개발하였다. 신형헬멧 개발계획(New Helmet Program)의 주요관점을 방탄성능향상 및 착용 편리성에 두고, 미육군 6개 연구기관 및 해군 2개 연구기관이 합동으로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이중 NAR-ADCOM(Natick Research & Development Command)이 모든 연구업무를 총괄하여 1978년 개발을 완료하였다"

미국이 육군 6개 연구기관과 해군 2개 연구기관이 무려 8년간 연구를 통해서 만들어낸 헬멧과 비교해보면 6년간 단돈 7억원으로 세계최강이라는 헬멧을 만들어낸 오리(발X)사의 연구개발능력은 실로 전세계에 비교할 곳도 없고 비교할 수도 없는 세계 최강 최고 수준의 방탄재 개발 업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1978년에 개발된 헬멧'과 성능이 조금 더 우월하다는 획기적이고 엄청난 세계사에 기록될 만한 무적의 헬멧을 개발해내는 한국 무기사의 쾌거를 이뤘지요.

결론적으로 왜 국방부가 이렇게 오리(발X)社를 감싸고 도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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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까먹고 ...몇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첫번째...이라크군 철심판에 뚫린다고 하니까....국방부는..방탄헬멧은 파편과 권총탄 방어다.

두번째...처음에 권총탄과 파편 실험은 있지만..소총탄 실험은 국방부가 처음이죠..

세번째...단가 9만원짜리랑..25만원짜리가 비슷한 성능이다.

더 가벼운 제품이다?? 고기한근 이하의 무게차이를 줄이기 위해..3배 비싼 것???
적게 뽑아내서 그렇다. 대량생산 하면 괜찮다? 자이툰 4000개 납품가가 25만원이라고 하는데..
왜? 다른나라는 다이니모 안쓸까??(열 받으면...말랑말랑 해진다는 특성때문에?? 아니면 기술 부족으로??)
네번째...한 업체가 20여년간 납품을 해 왔는데..이번에도..거기다..

--> 지금까지 군납비리가 얼마나 심했는지...아직도 쌍8년도 방식으로 입찰을 하니까..욕먹지...
mbc가 보도하기에 앞선..미흡한 점은 있었지만...mbc가 처음 보도했을때의 목적은 군납비리였음..그런데..일부 언론과 국방부가 방탄헬멧의 성능 시험으로 몰고 가서..결국..방탄헬멧 멀쩡하다는 결론을...허허...

차라리...사병들에게 돈 줘서...25만원짜리...명품 살래...9만원짜리...미군꺼 살래...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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