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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야미' 절대 가지 마세요~ 절대로!!!

신미선 |2004.09.28 01:09
조회 1,415 |추천 0

너무 어처구니 없는 곳입니다..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올립니다..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오늘 9월 27일 추석전날임다.

12시경 들어간것 같네요

가스오브시우동과 해물 떡볶이를 시켰습니다.

우동이 나왔습니다.

무쟈게 짜더군요.

넘 짜다고 말하며 어떻게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알바생인것 같은 남자분이 들고 주방쪽으로 가려하니

어느 여자분이 소리치더군요

그거 뜨거운물 부으면 되거든요!

그러니 그 소리 듣고 알바생이 그릇을 우리 테이블에 다시 내려 놓더군요.

그러고선 그 여자분 국그릇에 뜨거운 생수를 받아다가 가져다 주더군요

부어 먹어라 그러더군요.

간 안된 육수 같은거 없냐 햤더니 없다 하더군요.

집에서도 그렇게는 안 줍니다.

국이 짜면 물을 부어 다시 끊여 주죠!

황당했지만 참았습니다.

유동에 넘칠 듯 물을 부으니 육수의 맛은 없고 간된 물에 국수 말아놓은것 같은 맛...

참았습니다.

그 후 나온 떡볶이는...

한 술 더 뜹니다.

언제적 떡인지 냉동실에서 꺼내 조리한 떡볶이 떡은

갈라질데로 갈라져서 입에 들어가니 흐물흐물 녹아버리더군요.

어떻게 그런 음식을 돈 받고 팔 수 있는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계산 하고 나왔습니다.

그 모든 상황을 보았던 그 남자..사장 혹은 메니져 같던데....

그래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지 돈도 받더군요.

사과의 말 한 마디 없이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안티 하야미라도 만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홈피 가봤더니 제대로 관리 안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아직도.. 이런 음식점이 있다는데.. 사실 놀랐습니다.

또 CJ푸드시스템과 관련있다는 데서 한 번 더 놀랐구요.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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