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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금 올가미를 찍거 있는듯 하네요!!! 살려주세요!!~~

힘드네요 |2004.09.28 22:25
조회 2,537 |추천 0

저는이제 결혼한지 채일년도 안되거 지금 임신9개월째에 있는 예비맘입니다...

님들 너무너무 속상해서 하소연할때도 마땅치 않고 해서 여기다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전부터 저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오빠가 홀어머니의 외아들이라는 이유로 저희집에서 반대를 마니 했지요 하지만 그땐 저흰 서로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그모든걸 극복하거 결혼에 6개월만에 골인했습니다..그리고 시어머니와 어쩌다가 같이 살게 되었지요!! 정말 잘살거 싶거 행복하거만 싶었습니다..

모두들 그렇듯이...그런데 이게 왠말입니까 시어머니 결혼하자마자 아니 신혼여행에서 다녀오기도 전에

속내를 들이내더군요..!! 저희 집에서정말 딸하나라거 혼수 해줄거 안해줄거 다해줘서 갔는데...글쎄저희신행가있을때 저희 친정 엄마한테 돈을 더달라거 요구했답니다...여러분 너무 어이 없지 않습니까..??

 

처음이기도 하거 뭔가 오해가 있겠지하고 그냥 넘어간게 큰화근이었지요..

결혼하고 전올가미를 찍는듯했습니다..결혼하자마자 임신사실을 아라서 몸조심하고 있는데...시어머니제가  잠이라도 늦잠자면 난리가 났습니다..그리고 정말 홀시어머니들 아들을 남편으로 착각하는건지

남편일에 대해서 자기가 다하려하고 저희 둘이 있는 꼴을 못보더군요!!

12시넘어서 그릇정리를 하자고 하질않나 그시간에 이불정리하거 ....암튼 말하자면 너무너무 길어서

전부는 얘길못하겠네요...그러는 와중어찌하여 저는친정에 한달간가이꾸 남편이 분가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이론 저희 시어머니 친정에 있는저한테 저나해서 친정 어머니를 바꾸라는둥 가정교육을 어떻게받았는둥...자기아들하나 있는거 뺏았겼다거 난리를 치시더니...남편이 저를데리러 올대 저희 친정에 쫓아오겠다거 하는거 겨우 막았습니다...차라리 시어머니 횡포는 참을만하지요 이땐 제가 임신 오개월에 접어들었을때인데... 제가 친정에 있는동안 너무나도 남편이 수상해서 제나름대로 알아볼거 알아보고 카드내역서를 쫘~악 뽑아 봤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모텔이 찍혀있더군요!!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미웠습니다...것도 회사 기집애 나이도 어린22살이라니요 참고로 남편나이

29살 제나이 26살입니다...정말 죽고만 싶은심정이었습니다...그런데 시어머니 그래도 자기자식이 잘났다고 하더군요!!여자가 잘해야 남편이 밖으로 안돈다나요!! 저요 시집가자마자 임신했어도 물론 시어머니 등살도 있었지만...하루도 안빼거 꼬박꼬박 6시에 일나서 남편 밥챙겨주고 임신했어도 여태껏 할거 안할거 다하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또 참았습니다...

뱃속에 아기를 생각해서도...이번명절때도 친정에 가려는데 꼬투리를 글케 잡아 사람 맘을 불편하게 만들더니...올라와서 오늘 또 대판했습니다...분가를 하기로했는데...돈이 없어 못해주겠답니다...

 

그럼 분가 해준다는 소리를 하지를 말던지...그리고 지금 제가 구개월짼데 시어머니가 키우던 강아지 보내지도 않구요  저두 강아지이뽀라해서 그냥 내버려둘려했는데...시어머니 하는꼴이 너무 시로서...

저희게는 지가 사람인줄압니다...밥상도 같이 하구요 식탁아래서 햄을 썩어주지 않으면 사료 먹지도 않습니다...그리고 통닭을 시키든 모 먹을 것을 시켜도 하나의 인격체처럼 시어머니 뼈까지 발라가며 손으로 쪽쪽빨아가면 강아지 한번 자기한번 이런식으로 해서 먹습니다...저애기낳으면 그럴꺼 아닙니까

손자한번 강아지 한번 휴~~할말이 너무나 많군요!!!

 

암튼 그렇게 해서 분가는 못하기로 결정이 났는데...시어머니 참고로 아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삽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시어머니 친정엄마(풍으로 떨어져서 거동도 못하거 똥기저귀 다받아냈습니다)

까지 계셨는데...그똥기저귀 저 임신했어도 다 갈았구요... 담배는 남편이고 할머니고 시어머니고 아주다 골초들입니다...저임신한거 상관없이 저희 시어머니는 손님들 와도 제가 밥먹고 있어도 대놓고 피워댑니다...여러분 이러니 솔직히 살수가 있겠습니까...??

 

대판하고 나서 두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밥을차렸는데...글쎄 저희 시어머니 수면제를 먹고나와서는

미친척을 또하더군요!! 자기아들앞에선 더심해요!! 어쩜 저럴수가 있는지!!

밥알을 다흘려가면서 헛소리를 해대고...식탁아래 밥알을 떨어뜨려 질근질근 밟고 있더군요!!

그리고 밥다드신후 한다는 소리가 저보고 언니랍니다...

언니야 나밥다머겄어 이런는데요!! 정말 저런 쑈를 한두번 봐야죠!!

 

거짓으로하는게 눈에 다보이는데...자기아들은 같은 핏줄이니 엄마가 이상하다는둥~~~

암튼 넘 속상하네요!!

제가 돈없어도 일단 월세라도 나가 살자고 해도 그러기 싫다고만 하거..정말 이지옥같은데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만약여기서 못나가면 신랑이랑 이혼이라도 해야할 판이네요!!

 

시어머니 땜에 제가 미칠거 같아요!!

임신기간내내 시어머니한테 하두 당해서 솔직히 아기도 제대로 나올까 걱정입니다...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받고...정말 우울하네요!!

명절날 이게 모하는 짓인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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