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일곱 경상도 남자랑 사귀는건지 먼지 알수없는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애경험도 없고 남들 아프게 하지말자 편하게 해주고 싶은맘이 인생 좌우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상황설정 예를 들어서 짧게 적어놓을테니 많은 도움과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남자:경상도사람
직장:나와한곳에 근무중
성격:무관심의 집합체,여자랑 대화하면 외계인(말뜻을 이해못해 엉뚱한 답을 늘 내놓음)직업이 사자 들 어가는 관계로 머리가 모자르다고 판단되어지지는 않습니다 늘 자기친구 이야기 자다가도 지친구라면 맨발벗고 달려갑니다
상황1
남자랑 여자는 한직장에서 근무를 했다
여자는 말안하고 좀 이상스런 사람 즉 사회부적응자같은 사람이 안스러워서 이야기도 늘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었다 남자에게 걷어체인결과로 그 걷어체인사람과 좀 흡사한 그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밥몇번 먹고 이상한 소문이 싫어서 여자는 남자에게 말했다
여자:삐리리씨 내가 당신을 취할려고 했다면 이런식으로 가만두지않았을겁니다 저보다 좀더 좋은조건의 여자랑 사귀십시오
남자:그런 좋은 조건의 여자 어디 있나 갈켜 주십시오 난 밖으로 보이는것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데리고 주말마다 야외로 돌아다녔습니다
늘 차안에서 여자가 말을 하지 않으면 적막감이 맴돌았습니다
여자는 스무살 갓넘어서 지독한 사랑을 했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스치기만 해도 가슴콩콩 뛰면서 설레이는 사랑을 했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신참내기가 할수있는 일이 아니었지만 그사람과 함께 존재할수 있는 공간이였기 때문에 견디어 냈습니다. 우리 서로 말은 안했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반대와 나의 처지가 보낼수 밖에 놓아주는게 미덕인듯했습니다. 여자는 이렇게 늘 가슴속에 스무살때 사랑을 간직한체 다가오는 남자들의 사랑을 피했습니다. 여자는 매일 울고 아팠했습니다 못다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늘 애처러워 하면서 아쉬워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사랑을 한터라 첫사랑남자가 여자 마음밭 안에서 정리가 된다면 다음 사랑은 내모든것을 부워서 주리라... ... 그렇게 시작한 사랑은 또한 배반과 아픈상처만 남긴고는 사라저 갔습니다 이런두번의 사랑이 지나고 난 다음에 지금설명하고 있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상황2
남자:분위기를 잡는다.내 눈을 그윽한 눈으로 처다본다 그리곤 점점 내 얼굴로 다가온다 키스를 하려는듯 했다 여자가 매번 피한다
여자:난 이런 스킨쉽이 싫습니다 결혼할 사람하고 하고 싶습니다 날 쉬운여자로 보지 말아요
남자: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조금만 내가 가진게 없어서
여자는 순수하고 착한사람이고 표현력이 부족한 사람인줄 알았다 근데 남자는 사귀자 결혼하자하는 말을 절대로 끄낸적이 없다 지친구들은 결혼한다 한직장 나도그도 아는 친구가 결혼을 한다 여자가 이상하게 나올까봐 안알려주려고 했단다
나한테 별말도 관심도 없는듯하다 눈치 코치가 없어서 기숙사 룸메이트에게랑 함께 있는데서 늘 전화를 받아서 사내에 소문이 파다하다 창피하고 이 난국을 어찌 해처나갈까
상황3
조퇴니 출장 안달아 놓고는 사라저 버렸다
여자:어데 갔다 왔습니까?
남자:추석때 물고기 밥 못줘서 보양식으로 삐리리 지렁이를 사왔어요 거리가 무러 차를 타고 40분이나 걸리는 시간이 였다
여자 너무 속상했다 여자는 남자가 키우는 물고기 보담 못한 존재란것이 사랑받고 싶었다 관심 받고 싶었다 남자직업이 삐리리사자가 들어가는데도 여자가 아파서 출근을 못해도 전화없다 무심한놈
상황4
여자집에서 결혼하라고 날리가 매일마다 벌어진다
드디어 부모님 팔아 넘기려고 하신다
여자:나 집에서 선보라고하는데요
남자:마음데로하셔
여자: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나를 결혼할 상대로 생각하기는 해요 날 좋아하긴 해요
남자:기회는 여러번 있을수 있어요 누구랑 하는것이 문제지... ....
상황5
남자:난 공주씨랑 내 미모가 공주라는것이 아니라 공주처럼 되고파서 미안 미안![]()
난 공주씨랑 이렇게 될줄몰랐어 내가 눈이 얼마나 높은데
여자:속으로 웃긴다 참 니 얼굴생긴거 생각하고 말하니
그래도 주윤발보다 인물이 낳은 아빠의 유전자를 받았다. 남들이 하는 애기걸랑요
내자랑이 아니고요
쓰다보니깐 웃기건 같습니다 그렇지가 않아요
지금도 설악산에서 자기친구들과 광란의 밥을 맛이하여 한가무를 즐기고 주무시고 계실겁니다
내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울면서 전화했는데 위로에말 괞찮나는 말한마디 없이 떠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전화랑 남자랑 따로 따로 놈니다 여자가 내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명일까요
진지한 대화 나눌수가 없습니다 엉뚱한 외계인 같은 삐리리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걸까요 결혼을 할까요 그냥 정리하고 다른사람 따뜻하고 친절하고 센스있는사람을 다시 만나야 할까요 경상도 남자 싫다
여러분 난 기도 합니다
하느님 인제는 나한테도 멋진 남자를 보내주세요 스치는 인연 말고 내 남자를 보내주세요 당신이 천지창조 이전부터 만나기로 되어있는 인연을 보내주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