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말하는 나쁜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정치 경제 사회의 국민적 통합 보다는 분열로 간극을 벌어지게 한 양극화 현상이 극대화되고 있는 지금에 와서도 북 핵 폐기 주장하지 못하고 대북 퍼주기를 조건 없이 해주자는 통일부장관의 목소리가 국민 귀에는 헛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국민의 정부에서 참여정부에 이르기까지 일관해온 햇볕과 포용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남북 화해와 협력부제로 야기되고 있는 김정일의 미사일 발사와 북 핵실험의 돌출행동으로 인한 안보 불안요인 증대 및 일반 대중과 기층 서민의 아픔을 모르는 정치 행태로 연연하고 있는 현 상황을 빗대어 한말일 것이다.
차기를 위한 개헌을 주장한 노무현대통령이 지목한 자기를 위한 개헌을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나쁜 대통령이라는 말이다. 대통령도 대통령 나름이라고 보면 맞는 말이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잠정적 유보에 따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연임 결과에서 본바와 같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나쁜 대통령으로 지목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국민여론상 연임기간동안 부국강병富國强兵으로 국방력강화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경제도약 및 농업입국農業立國으로 식량증산의 효과 경제입국經濟立國으로 경제개발효과로 얻은 수출증대 파급효과가 지금 이 나라가 세계적 경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는 중론이다.
노무현대통령으로부터 나쁜 대통령으로 지목받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목이다. 지금까지의 여론이나 학술적 평가를 봐서도 역대 어느 대통령도 얻지 못하는 높은 점수의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그동안 문민정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가 그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는데 더 큰 비중과 무게를 둘 것이다. 국민은 우측으로 가자고 하는데도 지도자는 좌측통행으로 가자고 고집하고 우긴 탓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독불 장군은 없다. 고로 김정일 선군정치가 바로 독불장군 적 독제정치다. 김정일 주의 주장을 반대하지 못하고 그 주의 주장을 바라보고만 있는 위정자들의 암묵적 편들기가 반미 친북제일이라는 주체 사상적 오류 따라 하기는 더 더욱 아니다. 북 핵 폐기하라 주장 못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다. 이런 대통령은 나쁜 대통령이다.
대북 정책에 있어서 햇볕이나 포용이 국민여론 따로 정부행동 따로 하는 대북정책의 오류가 바로 좌파정부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업자득이다. 이런 대통령은 나쁜 대통령이다.
북 핵 폐기에 앞장서지도 못하고 국민 불안만 더 조장하고 북에 편드는 즉 대북 퍼주기 하지 못하면 평화가 깨질 것처럼 국민에게 반 협박하는 북한지도부와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통일부의 반통일적 발상부터 고치지 못하면 노무현대통령 임기 내 명예회복은 불가능할 것이다. 국민으로부터 좋은 대통령의 이미지를 심어줄 정책을 펴 나가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