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은거 모든 사람이 바라는 거겠죠?
특히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한테만큼은 소중한 사람이고 싶은게 욕심일까요?
참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랑하구요.
하지만 남자란 너무 많이 사랑을 보여주면 그 여자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만나면서 만난시간의 절반 이상을 한가지 소망으로 바라보고 기다려 왔습니다.
'언젠가는 이사람이 내가 소중하단걸 깨닫겠지... 그리곤 날 소중하게 여겨 주겠지...'
바보 같은 바램이었는지 아님 제가 너무 미련한건지.... 그 기다린 시간이 몇달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더군요....
제가 참 바보인가봅니다. 아직도 나도모르게 기다리는 내 자신을 보면요....
그사람은 모릅니다. 내게 함부로 대하고 마구 퍼붓던 폭건 독설 그리고 욕설 속에서도 제가 어
떤 마음으로 벼텨왔는지를요....
자신이 화가나고 기분이 상하면 자기 내키는대로 다하고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면 그걸 바라보는
제 마음이 어땠는지.....
이유없이 화내고 사소한것에 지나치게 퍼붓고 자신이 귀찮고 짜증난다는 이유로 전화를 끊어버
리고 연락을 받지 않고....
전 영문도 모른채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모른채 마냥 그대로 그자리에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언젠가는 내가 소중하단걸 깨닫고 이렇게 막 대하지 않을꺼야...'라구요.....
제 바램이 바보같은 걸까요?
어쩌면 제 탓인제도 모르겠습니다. 시작은 그가 했찌만 사랑은 제가 더 많이 주었기때문인지도.
당신이 아니면 안될꺼란거 그런 제마음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런건지도, 아니면 늘 이렇게 함부
로 막대해도 그저 항상 늘 같은 자리에서 받아주고 기다리고 했던 제 행동때문에 습관적으로 그
래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죠...
제가 참 많이 잘못했죠?? ^^;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아니란걸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머리로 생각한다고 해서 마음이 따라가는건 아닌가봅니다.
꿈을 꿉니다. 기억상실에 걸리는 알약이 있었으면 좋겠다구요. 그러면 아프지 않을꺼라구요.
이젠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아는건지....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저 참 바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