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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키나와에서 먹은 것 - 오키나와가정식!

오키나와 |2007.01.12 10:41
조회 874 |추천 0

오키나와에 가기전에 구입한 오키나와 정보지에서 읽고 여긴 꼭 가봐야지! 하고 찜해놓은 곳입니다.

 

슈리성에서 걸어서 약 15분?

몇백년 됐다는 예쁜 돌길(이시다다미)을 따라 쭉 내려오면 있는 가정집을 개조한 "이로하테-"라는 작은 식당입니다~

 

여긴 찾아오는 길이 꽤 멀긴 하지만 길이 정말 예쁘고 수백년된 나무들도 있고,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NHK 아침드라마 츄라상에서도 등장한 집이 있는 등 지루하지 않은 길입니다~

 

외관을 보면 벌써 뿌듯해집니다...

 

들어가니 아무도 안나와서 깜짝 놀랐는데..워낙 작은 식당이다보니 다들 요리 만들고 서빙하시느라 바빠서..(한 세분 계시나~)

테이블도 몇개 안됩니다 :)

 

 

 

 

이게 저희가 주문한 이시다다미정식. 1500엔~

아침에 먹은거랑 겹치는게 좀 많지만 그래도 여기가 훨씬 맛있었다는~

 

우선 이게 (3)에서도 등장한 돼지귀요리 "미미가"입니다!!

오오 맛있어요 맛있어요~

꼬들꼬들~

 

이건 시마도후 (섬두부?)라고 해서 순두부랑 비슷해요~

역시 제가 워낙 두부를 좋아해서 담백하고 맛있었다는~

 

전에 일본에서 두부 정식집에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선 이런 두부에 소금을 같이 해서 먹더라구요, 두부의 단 맛이 확! 살아납니다.


이것도 역시 (3)에 나온 지-마-미 도후.

땅콩맛이 진하게 나는 두부입니다~


 

이건 챰플의 일종인데  고야가 들어가있진 않았구요 (이 챰플은 오키나와에서 매우 다양하게 요리되고 있습니다~)

계란과 야채들이 볶아져서 나옵니다!

 

이건 후식처럼 나온건데..

찹쌀 도너츠 비스꾸리한?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며 먹었어요.

오키나와 간식이랍니다~

 

잠깐 풍경을 보자면...

거실이랑 다다미 방 두어개 정도가 있고...

거실 옆에 이런 카운터 비스꾸리한게 있어서 여기 건너편에서 요리를 하십니다.

계산도 여기서 하구요 ㅎㅎ

 

이 건너편에는 정원이 있는데, 거기 있던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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