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는 상습적으로 제 흉을 그렇게 봅니다.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는지..
특히 장모님에게 제 흉을 자주 보는데
지금까지는 잘 참아왔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친정에 가서는 제가 딴 여자와 살림을 차렸다고 그런겁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전 바람 핀 적도 없고 그렇게 보일 행동을 한 적도 없습니다.
같이 살기 싫으면 직접 얘기를 하지 어떻게 그런 말을 장모님께 할 수 있는 겁니까!
장모님은 그 말을 듣고 저를 보자시더니 회사 근처 커피숍으로 불러내어
가방으로 저를 마구 치시더군요.
아픈건 그렇다 칩시다.
회사 근처 커피숖에서 저에게 그런 모욕을 주시다니요.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 누명을 꼭 좀 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