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트라젯 오토밋션은 200만원짜리 일회용 소모품인가?
저는 2000년 5월 트라젯XG AUTO(LPG)를 구입한 소비자입니다.
문제는 주행 30,000KM 정도에서 후진기어 사용시에 약하게 “털겅”거림 현상이 일어났습니다...전진에는 별 이상이 없었고 후진시에만 “털컹”거림 현상 외에는 별 큰 문제는 없어서 운행을 하다가 아예 후진자체가 되질 않아서 2003년 2월 말경 원효로사업소에서 주행 68,000KM시점에 교환하였습니다...(교환 후 지방 갔다가 주행 24시간도 안되었는데 교환전과 정반대로 후진은 되고 전진이 아예 안되어 문제되었던 점은 생략함)
그러나 교환 후 주행거리 38,000KM인 2004년 9월 말 경부터 전진시에 “덜컹”거림 현상이 일어나면서 공회전이 되더니 전진이 안 되는 것 이였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지 며칠만에 후진은 아예 되질 않습니다.
원효로사업소에서는 1년에 주행20,000KM 보증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규정상 기계값을 내고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 번째도 똑같은 현상 생긴다면 차량의 결함이 아닐런지요?
이러한데도 규정만 내세워 리콜이 안 된다면서 차량의 문제가 아니기에 소비자의 부담이 된다는군요..
오일도 주행 3만키로에 교환 하는데 밋션도 주행거리 3만키로 넘을적 마다 교환해야 한다면 트라젯의 밋션은 2백만원이 넘는 일회용 소모품에 불과한거 아닐까요?
이것이 세계 굴지의 회사인 현대자동차의 규정인지요?
또한 총 주행거리 10만6천에서 2번에 거쳐 밋션을 교환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차체 결함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소비자 부담이라는 것은 현대자동차 밋션은 소모품이라는 것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