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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여친한테 뚱뚱하다 못생겼다 말하는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네모난세상 |2004.10.07 18:52
조회 19,106 |추천 0

남자님들께 물어볼게 있어서요

정말 속상해 죽겠거덩요~

남친이 있는데요 4년만난동안 이쁘다는 말 한번두 들어본적이 없어요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거울한번 보구........(머 내가 머기엔 적당하구만...)

내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길래 왜 이뻐서???

그럼 아니 못생겨서 이래요

처음에 만날땐 맨날 뚱뚱하다고 놀렸어요

절대 안뚱뚱하거덩요????

삐쩍 마른건 아니지만... 남친은 삐쩍 말랐어요 키 186에 몸무게 65

그래도 통통은 아니니까 마른편에 속하는데

그러더니 이젠 못생겼다고 놀려요

글구 또 엉덩이 크다고 납작하다고 놀려요 나 오린데... 납작하다는건 좋아요

왜냐믄 오리인거 싫거든요 그래서 니트로 된 옷 쫙 붙는옷 못 입거든요

난 속옷 젤 작은거 입는데 자기는 삐쩍말라서 속옷은 젤루 큰거 입음서.....

너무 하지 않아요???

저번엔 시엄마한테 일렀어요

맨날 못생겼다고 한다고

그랬더니 시엄마님이 아니라고 나없을땐 안그런다네요~

전에 상견례할때 헤어지고 오믄서 오늘 OO예뻤지~엄마~`

이러더라고 그래서 남친한테 진지하게 물었죠

나 못생겼어????

그랬더니 응 이라네요 한마디 생각하믄 기미도 없이

미안한 맘두 없이 너무도 당당하게~~~~

어무이~~~~~~~절 왜 이케 나으셨나요~

나두 이뻐보이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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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염장|2004.10.09 10:54
대략 염장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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