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님들께 물어볼게 있어서요
정말 속상해 죽겠거덩요~
남친이 있는데요 4년만난동안 이쁘다는 말 한번두 들어본적이 없어요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거울한번 보구........(머 내가 머기엔 적당하구만...)
내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길래 왜 이뻐서???
그럼 아니 못생겨서 이래요
처음에 만날땐 맨날 뚱뚱하다고 놀렸어요
절대 안뚱뚱하거덩요????
삐쩍 마른건 아니지만... 남친은 삐쩍 말랐어요 키 186에 몸무게 65
그래도 통통은 아니니까 마른편에 속하는데
그러더니 이젠 못생겼다고 놀려요
글구 또 엉덩이 크다고 납작하다고 놀려요 나 오린데... 납작하다는건 좋아요
왜냐믄 오리인거 싫거든요 그래서 니트로 된 옷 쫙 붙는옷 못 입거든요
난 속옷 젤 작은거 입는데 자기는 삐쩍말라서 속옷은 젤루 큰거 입음서.....
너무 하지 않아요???
저번엔 시엄마한테 일렀어요
맨날 못생겼다고 한다고
그랬더니 시엄마님이 아니라고 나없을땐 안그런다네요~
전에 상견례할때 헤어지고 오믄서 오늘 OO예뻤지~엄마~`
이러더라고 그래서 남친한테 진지하게 물었죠
나 못생겼어????
그랬더니 응 이라네요 한마디 생각하믄 기미도 없이
미안한 맘두 없이 너무도 당당하게~~~~
어무이~~~~~~~절 왜 이케 나으셨나요~
나두 이뻐보이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