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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away → 간만의 리쁠

어설픈 상... |2004.10.08 10:03
조회 55 |추천 0

 

 

 

님 글 아주 잘 봤습니다.

글 보다가 진짜 간만에 리쁠 다네여 ^^*

 

 

저도 27이지만...

여자인 저도 가끔 결혼하기 싫다는 생각이 굴뚝인데...

남자야 모... 말할 것도 없겠죠?

 

 

님은 회사 안다니시나요?

다니신다면 회사가 그렇게 널널하신가요???

전 남친에게 일과시간에 전화 안합니다.

제 일도 바빠서 그렇구요...

제가 한가할때 전화하면 오빠가 회의나 기타 등등으로 바쁜데...

서로 미안해 질까봐 전화를 거의 안하죠...

제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렇게 바쁘거나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 아니라서리...

오빠가 거의 하루에 10번 정도 전화를 하거든요...

여자가 전화 자주 하면 남자가 전화 점점 덜 하게 됩니다.

남친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그냥 님은 님 생활하시면서 남친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면 남자분이..."이건 아니다.." 싶으면 더 잘 할겁니다.

 

 

저도 예전에 헤어질때 님같았죠...

한 2년 사귀었나...

첨엔 무지 잘하던데..

어느날부터 제가 집착하게 되고 전화하고...

전화 통화 되면 이것 저것 투정부리고...

결국엔 헤어지더이다...

 

 

남친 분이 나쁘신게 아니라

님이 지금 밀고 땡기기 잘 못하시네요

절대로... 먼저 전화하지 마세요

몇일이 지나도 신경끄고...

님 일 하세여

25인데 설마 직장인이시겠죠???

직장인 아니시라면 빨리 직장 얻으시구요

 

 

요새 직장인 여자 아니면 다들 싫다 하더이다...

울 오빠 한달에 몇 백씩 버는데...

<친구 남친들의 2배 이상은 버는듯...>

저보고 그러더이다.

돈을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는 밖에 생활하면서 남자들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그 말 뜻이 뭔지 아세요?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한테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말이겠죠?

저도 집착 안합니다.

그랬더니 무지 무지 잘 하더군요...

님도 집착하지 마시고...

일 열심히 하시면서 가끔 튕겨주시고...

그러세염

 

 

줄다리기 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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