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남자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서 쓰는거입니다...오해 마시길...
제가 전에 삼각 관계였습니다..저 , 현재 남자친구, 군바리...이렇게여
첨에 군바리...그땐 같은 과 1학년 이였습니다..전부 1학년이였져...3명이서..
첨에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첨에 1학년 전에 ot란걸 가잖아여...군바리가 절 찍었었습니다. 첫인상부터..
제 생각에는 저 별루 착하게 생기지 않은거 같은데...ㅡㅡ;;;
저보고 착하게 생겼다구..ㅡㅡ;;;귀엽다고..폰번호 가르쳐 줬더니...방에 놀러오구...막 문자보내구..
전화오구...쟤 왜 저러나 했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몰랐었거덩여...
그냥..그 군바리 방에...걔가 있다는것만 알았습니다.
OT가면..아침마다 보잖아여.....맨날 볼때마나 잘 잤냐...밥은 잘 먹었냐...맛난거 챙겨주고..막 이랬습니다.
그런데두 전 아무것도 몰랐져...
오티를 다녀온후 한 두달 후에....고백을 하더군요..절 좋아한다고..그래서 전 그랬습니다.
난 너를 친구로 밖에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볼때마다 그러더군요...나 남자로좀 봐달라구여.....
어쩌다 어쩌다 계속 그런상태 였는데여...
제가 지금 남자친구를 막 좋아하는 상태였거든여...휴...근데 남자친구는 절 동생으로밖에 생각을 하지 않았어여...전 가슴 앓이를 하고..제가 아는 언니를 좋아한다더군요...그 언니...제가 현재 남친 좋아하는거 아는데두...사귄답니다..하루....그날 저녁 남친이 깨자고 했답니다.
싫다구.....
그런데..제 남친..그렇게 가벼운 사람 아니거든여...제가 좋아한다는걸...언니가 말했답니다...
이해할 수가 없는 여자입니다.
남친이 사귀자더군요....한달 후에...
그래서 전 좋다고 하구....군바리는 맘을 상하구....정말 미안했씁니다.
그 군바리 다른 여자 사귀는데..왜 질투가 나는지여...왜 그런지...
군대 갔습니다. 현재 군바리 여자친구한테는 맨날 전화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휴가나왔을떄..구박했습니다..나한테두 좀 전화좀 하구..편지도 좀 하라구..
저희 둘다 친구가 되기로 했거든여...서로 남친 여친 다 있는 상태니까여..
근데..제가 제 남친이랑 막 놀고 장난치는거 보면..절 막..빤히 쳐다봅니다...제가 일부로 안보지만..
그런거 아시져??누가 쳐다보면 느껴지는거...
미안하더라구여...군바리가 여친이 도망갈것 같다는..그런얘기 저한테두 하고..
저희는 친구가 되기로 했기때문에...휴가나와..반가워서..막 껴안고 그랬거든여..ㅡㅡ;;;한번여..살짝..
토닥토닥만 해 주고...
이제 ....대시 복귀해야 한다고. 전 회사로 가야 하기때문에....
복귀하는 당일날...어떻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더군여...
둘이서 팔짱을 끼고..전철역을 갔는데...
둘이 악수를 했습니다...둘다..먼가 있는건지....왜그러는지...둘다 손을 놓지 않으려고 했어여..
한번 잘 갔다 오라구...안아주고...전 전철을 타러가고...군바리는 저를 쳐다보면서..갔습니다.
서로 마지막까지 인사하고갔져...
이거...둘다..맘 있는거 맞져?
전 지금 남친 정말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군바리여??친구져...근데 군바리 여친한테 하는거 보면....정말 말이지...질투가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갖기는 싫고, 다르사람주기는 아까워서 그런걸까여??왜 이럴까여??말좀 해 주세여..네?
악필 삼가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