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짝사랑을 시작으로.. 그사람과 사귄지 5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죠.. 많이 사랑했습니다.. 다들 부러워헸고..
우리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귀고 200여일만에 군대를보내고..
제대하자마자 2년째 주말커플이었지만..
서로 그리워하는 맘에.. 더많은 사랑으르했죠.. 싸움도 별로없었고..
행복이란단어가 항상 따라다녔고.. 저는 친구들 아는사람들사이에서 염장쟁이로
불렸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다른여자가생겼네여..
6개월정도 된것같습니다.. 처음 흔들릴때.. 제게 결혼하자졸랐던것같네요ㅕ..
한달넘도록 갑자기결혼을 서둘렀던 그사람.. 자신이 흔들리고있었기에 그랬나봅니다..
그여자.. 제가 있는걸알고만납니다..
저와 그사람 헤어지지않을것도알고요.. 그러면서도 제남친이 좋다고합니다..
어디가면 떳떳하게 사귀는 사이라고 말도 못하면서.. 그러면서도 제남친이 좋답니다..
주말이면 저와있기에.. 연락한번 못해도 좋답니다..
힘들다고 끝내고싶다하다가도 제남친이 조금만잘해주면.. 또 떨어지지못하고..
계속 반복되는 만남...
제남친 저뿐이라고 합니다.. 제겐 안들키려 애쓰고있죠..
그런데 어제.. 그여자랑있느느것같더군요.. 느낌이 그랬죠... 그래서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저도아는사람들을만나러간다길래.. 설마했죠...
그런데.. 그여자를데리고 갔답니다.. 만난사람들 저도 아는사람들인데..
그여자를데리고... 여친이 저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앞에.. 참 막막 하더군요..
어제 전화한다던 사람 전화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오늘아침 출근길에
일찍전화했더군요.. 다른땐 출근길에 전화안하던 사람이..
미안하긴했는지.. 전화해.. 저보고 어제일찍잤냐데여.. 참.. 어이없어서.. 12시넘어잤다고
전화한다더니 왜안했냐니까.. 니가하면되지~ 그럼서.. 삐졌냐고.. 혼날라고 삐지냐고함서 또넘어가네여..
그전화후에.. 그여자를데리고갔단 것을 확실히 알았죠..
그래서.. 혼자 또 울어야했습니다.. 여자가생긴걸알고난후.. 정말 많이 울었는데..
또울게하네요... 맘이아픔다..
저 그사람의아이가진것같습니다.. 일주일째 밀렸고.. 어제도 그사람 임신이면
그냥 낳자한사람인데.. 그런데 어제 그여자를 데리고 다른곳을가서 놀다왔다니..
어짜피 게임하면서 만난사람들이긴하지만.. 참 막막하네요..
어떻게 해야할런지.. 그사람 저뿐이라고 저에겐 항상 그럽니다..
저와 헤어질생각도 안하는사람입니다.. 우리 헤어지면 이란얘기만해도 화내는 사람이니까요..
저와는 내년이면 결혼할사람입니다.. 양쪽집안모두알고요.. 주위에서 더 결혼을 서두를정도입니다
그리고 내년엔 제가 올라가서 같이살기로했었죠.. 남친집에들어가 사는건데
다 허락받은상태입니다.. 먼저올라가서 살면서 저도 일자리구하고 그러다 식올리자고..
그런데.. 왜그런지.. 멀리있다보니 외로운건지.. 알수가없네요..
그리고 그사람은 제가 알고있다는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몇일전 제가 힘든일이있어서
울면서 마니 힘들어했을땐. 당장 일그만두고 올라오라고.. 자기가 먹여살릴테니
내일당장 출근말라고했던사람입니다.. 다음날 출근했다고.. 뭐라하던 그런사람이죠..
그런데.. 절너무 아프게하네요... 그여자가 전에 잡을때 그랬답니다..
더힘들어질꺼라고... 자긴 그여자가 자기없이 행복했음 좋겠다고까지말했다네여..
그여자.. 그때말들을껄 그랬다며 너무 힘들다하네여.. (남친이 얘기한게아니구..
제가 남친의 멜을봤거든요,.. 우연히.. 남친이 멜같은거잘안쓰다보니.. 제가만들어논게많거든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그사람멜..에서..)
그여자 포기한다더니.. 또 포기못하네요.. 제남친이요.. 좀 우유부단합니다..
그여자 안볼수없는 사이이기에.. 매일볼사이이기때문에.. 더그런것같네요..
제남친일하는데.. 옆에서일하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칠.. 그런 거리..
휴...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전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맘만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