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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가슴아픈사랑 남들은 제가미쳤다고 말할지도.

감자사랑 |2004.10.14 01:23
조회 695 |추천 0

제나이 30살 제게 3번째 사랑이 찾아온지는 4년이 되었답니다..

모두 그렇게 말을 하더군여 첫번째는 첫사랑 2번째는 이제 사랑이 먼가를 아는사랑

3번째 가 진짜 사랑이라더군요.

한 인터넷 동호회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으로 그녀를 보았지만 보면 볼수록 정이가고 끌렸답니다

4개월간 묵묵히 그녀를 틈틈히 친구들 사이에서 만나면서 5개월째 고백을 했답니다..

그렇게 우리의 운명적 사랑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답니다.

그녀가 애기를하더군요 내친구중에... 만약 전에 결혼을 했는데 얘기가 1명 있고 이혼을 했는데 그런 사람이면 사랑을 할수잇냐고 .. 전 바로 눈치를 체었답니다 친구가 아닌 그녀 자신의 얘기라는걸..

이미 그녀를 사랑하기시작했는데. 그런건 아무런 상관이 저에겐 없었답니다.

상관없다고 말을 했죠..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 되엇답니다

부모님 친구들에게 모든 비밀을 숨긴체..

그녀가 야식집 을 하나 차렸읍니다 아는 언니랑 차렷다고 하더군요 동업식으로..

여기서 부터 문제의 발단이 시작 된것 갔았읍니다.

아는 언니가 가계를 내면서 사체를 빌렷었고 그돈을 그녀가 보증을 썼던 겁니다.

그 언니라는 작자는 어너센가 자취를 감춰버리고 고스란히 빛은 그녀에게 돌아갔읍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카드 돌려막기를 하면서 그빛을 갚았나봅니다.

당연히 빛은 점점 불어나기 시작 했고 제가 모아둔돈 조금이랑 보험회사에서 약관대출을 받아 그녀에게

건네주었답니다 조금의 보템이나 데라고...

근데 제 생각이 짦았나봅니다..제가 준 돈으로는 어림도 없었나 봅니다. 도데체 돈이 얼마길래..

그렇게 3년이 지났읍니다.. 저역시 대출을 여기저기받은걸 그녀에게 갚으라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돈을 혼자 갚아나가는중 회사 부도로 인해 저역시 돈을 갚지못해 신용불량자 처지까지 왔답니다.

작년 11월말에 갑자기 나 멀리갈꺼야.. 라는 말을 한체..나에게 말도 없이 떠나버리더군여

그날밤 전 아무것도 모른체 한통의 수신불명의 전화를 받았답니다

술이 많이첸 그녀의 목소리 울면서 말을 하더군요 미안해.미안하다고..

어디냐고 다그치자 나 여기 제주도 라는말과함께. 끊어져 버리더군여..

전화기속 옆에서 들려오는 여자들의 웃는목소리.

순간 술집이 아니냐는 그런 생각을 했읍니다..

그랬읍니다 제주도 어너 신생 룸이였읍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갔았죠..

그렇게 1달이지나 다시연락을 주고받으며 전 가슴에 멍이던체 그녀를 안아주었읍니다..

1달에 1번씩 그녀를 만나로 제주도로 갔읍니다.

그렇게 1년만 고생하면 된다는 그녀말에 전 애써 웃음을 보엿읍니다.

그러던중 여름 휴가를 맞아 대구에 온다고 하더군요 전 기뻤고 좋앗읍니다..

그 만남이 마지막이 될줄은 정말 몰랏답니다

휴가 기간이 지났는데 가기싫다고 하더군요... 그래 몇일만 더쉬다가.

그렇게 3일을 더 보내던중 제주도에서 사람이 올라왔더군요 덩치 2명에 여자2명..

제에 게 혁박을 하더군요 아가씨 내어 놓으라고..

그렇게 전 덩치들이랑 대문 앞에서 몸싸움을 했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밖을 내다보더니. 부랴부랴 그사람들을 따라가더군요.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제 느낌이 그랬읍니다.

아직도 마지막 그 표정은 제 머리에서 영원히 지울수 없을겁니다.

보름이 지나도 연락이 안되었답니다.

어너날 새벽 수신불명의 전화 한통.. 그녀였읍니다.

울면서 이제 날 잊어라고 하더군요.

나 한국떠난다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읍니다.

일본으로 돈 벌로 간다더군요..일본이 어떤나라인데 성에 환장한 나라인데.....

욕이나오더군요 아 씨발. 너 미쳤냐고 .

그래 나 미쳤어 그러니까 나 잊어... 울면서 잊어라더군요..

비자 발급받고 준비하면 이번달 20일정도 에 떠난다더군요..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답니다..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아무말도 못한체..

부모님 친구들 모두 그녀가 잘있냐고 물으면 잘있다고 웃으면서 거짓말을 한답니다

그녀로 인해 전 빛이 생겼지만. 그녀를 탓하지도 않읍니다.돈은 벌어서 갚으면 그만이니깐요..

아직 까지 전 마음이 아프답니다.

제가 그녀를 도와주지 못해서 ..

제가 그녀를 보살펴주지못해서

제가 그녀의 나무가 되어주지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오고 아려옵니다.

제가 잘못한 사랑을 시작한걸까요?

후회는 하지않읍니다.

아직 그녀 마음속에 제가 남아있길 원하고 저또한 그녀가 돌아오길 기다리니깐요.

너무 보고 싶읍니다 그녀가..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왜 드라마 같은 사랑이 저에게 찾아온건지...

기다리면 될까요? 그럼 그녀 그녀가 다시올까요??

이제 다른사랑은 못할것 같읍니다 아니 다른사랑 을 할 자신이 이젠 없읍니다. 이젠...

그녀가 이글을 볼수는 없겠지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읍니다.

너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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