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이 된 대학생 입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학교 CC이고 이제 150일이 좀 넘었네요..
항상 매일 봐서 기분 좋구 아무튼 별탈 없이 지내는 커플입니다..
머 하나 문제 없는 커플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주위 친구들이 가끔 이런 말을 해서...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위 친구들은 너네 이제 진도 어디까지 갔냐 ? 모..이런식으로 물으면..
그냥 뽀뽀 랑 키스정도 한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친구가 아직도 그게 모냐면서...막 나무래는거에요..
전 제 여자친구에게 모... 이 이상 바라는것도 없고 그렇긴 하지만..
주위 연애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100일도 안되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이렇게 말을하는데..
오히려 저처럼 하면 여자친구가 속을 많이 앓고 산다고 하네요..-_-;;
머 이런 얘기를 자주 들으면서... 제가 속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던 때에..
자주 가던 DVD방에 가게 됐습니다..
가서 집중하고 영화보구 있는데 여자친구가 제 쪽으로 돌아 눕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손잡구 보구 있는데 여자친구가 꼭 달라붙길래..
좋아서 안아주고 그러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니깐..
내가 너였으면 이미 일 다 저질렀다고 막...머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머가 잘못된건가요??..
저도 남자라서 모... 기회(?)가 된다면 하겠지만
제 친구들 처럼 의도적으로 하고 그래야하는건지..
키스하다 혹시 가슴이라도 만지면 여자친구가 당황하고 그러진 않을까 걱정되서
손으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면 정말 제 생각에도 진도가 없을꺼같은데..
남자인 제가 용기를 더 내서 멀 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그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500일 넘게 사귀었다는데..
저는 150일도 제일 오래된거거든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500일 정도 됐으면 할꺼 다했을꺼라고 막...이러는데;;
제가 어리숙한면이 있는건가요?.... 이렇게 질문하는 제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