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길목 앞에서
~~~~~~~~~~~~~~~~~~~~~~~~~~~~~^^;
화사한 아침^^;;
두 눈을 비벼대며
아~~~~웅,,,,,,,잘 잤다^^/
하~~~~~~품^ㅇ^;
세수하고 양치하고 나서
아침 식사를
거르고 -.-;;출근 준비를 마친것까진 좋았다,-.-;;
그녀:조심해서 잘 갔다 와,,꼭 물가에 내논 아기 같아서,,,-.-;
날강도:옹~~~알쏘,,,,^^;;
현관을 나오며 역시나 오늘도 현관에 요상스럽게 쳐진
거미줄을^^;;
마빡으로 헤딩하며 고고를 외치며
차에 시동을 걸려고,,,,,,,,-.-;;
날강도:엥,,,,,모야?저 은빛의 비까번쩍 한 ,,,,,,,,
티코는?
내앞을 떡 하니 가로막은 ,,,,,658kg의 대형 티코는 그렇게 내
창창한 앞날을
막고 있었다,,
날강도:아이 씨,,,모야-.-? 바쁜데;;음,,전화번호가 있군,,010-****-****
띠리리리~~~~띨리리리~~~<--영구가 생각 나는군^^;;
그러나 전화기는 대답없는 너였다,,,-.-;;
차 안을 살펴보니 보험 영수증이 이리 저리 뒹굴고 잇는것으로 보아
보험 회사 직원이란걸 알수 있었다-.-;
아기 자기하게 꾸며 논걸 봐서는 여자임을 알수있었고
아파트 내에서 일어날수 없는 비상식적이며
기하학적인 형상으로 세워논 무지큰 티코;;
날강도:아이 띠발,,,,모야? 어떤 개~~~~~~~구리가 차를 이케 세우고
연락도 안돼는거야;;띠발 띠발 띠발,,,,,,아~~~~어떤 씹~~
센치야~~~~~~-.-;;
그러기를 10분 정도;;
안돼겠다 싶어서 난 내차에서 메모지 큰거를 들고 와서
몆자 적고 그 큰 티코 뒷 유리창에 박스 테잎으로
붙이고 다시 전화를 걸려고 할 무렵
그때
나에게 다가오는 어떤 어여쁜 아줌마가 있었다
한 손에는 예쁜 장미꽃 다발을 들고 생긋 ~~생긋 웃음 짓는 그녀
화사한 미소,,
다리는 왜케 잘 빠졌는지-.-;;<---밥두 안먹은 것이 침은-.-;;
날강도:^^;;(아,,이게 운명의 불륜이라는 것이구나 잇~힝
그래,,,,,,,불륜의 구렁텅이로 빠져 보는 거얌
인생 뭐 있어*^^*)
그러나 나의 생각은 바로~~
경기도 오산 이였다-.-;;
그녀는 그 무지막지한 티코의 운전석을 탁~~타려는게 아닌가?,,,
날강도:~~^^;;저,,여기요,,
아줌마:네?^^*
날강도:가까운 모텔이라도 가서
이랬을리는 없잖아?-.-;;
아니 남의 차 앞에 차를 세워 놓으셨으면
전화를 받으시던지,,빨리 오시던지 하셔야죠-.-**
아줌마:아,,네,,꽃 좀 사오느라구요?왜요?
날강도:(어라.왜요?아 ,정녕 이것이
죽고 싶어서 하는 말이라는것이냐?<-ㅡㅡ장희빈 톤)
아,,이,,씨,,이 아줌마가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구,,,20분이나 전화두 안받구
그게 할말이예요?띠발,, 나 출근 늦었는데-.ㅡ**
아줌마:아,,거참,,미안해요,,그리고
전화기는 차안에 있어서 못 받았어요-.-*됏죠?
날강도:(아 띠발 이런 개~~~~~발 도상국이-.ㅡ**
확~~그냥,,)휴,,참자,,
매너 좀 지키면서 삽시다,아줌마-.ㅡ*
빨리 차빼세요.그리고 담 부턴 생각 좀 하며 삽시다-.ㅡ**
아줌마:아,,거 되게 그러네,,성질하고는-.-
날강도:머요?아 이 씨~~~~~
휴~~~~~~~~걍 빨리 가쇼,,차 확 엎어버리기 전에
아줌마:( '');
티코에 올라탄 아줌마는 냅다 도망치듯 떠나버렷고
그 티코의 꽁무니를 보며 난 씁쓸한 비웃음을 지었다,,
우리 모두 머물러 있던 자리에 행복과 정이 오가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며,,,,,,,,,,,,,,,,,^^
날씨가 추워지네요~~~감기몸살 조심하시구요 ^^쿨럭,,,,,,,에취-.-;;
아이띠,,,이넘의 골다공증은,,-.-;;
아참!!아까 제가 그 큰 티코 뒤에 붙여논게 궁금하시죠?
어디 다니시다 은빛 티코가 보이시면
뒤에가서 보세요,,그러면 이렇게 적혀 있을거에요
"미친년이 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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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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