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일단 감사 (__)꾸벅~
내가 겪은 일도 있고, 상당수 아직 겪어보지 못한 일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이러한 일들이 생길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내 나름대로 생각해본 응급대처법..
10가지...ㅡㅡ;
첫째, 시시때때 벌어질수 있는 부부싸움에서 둘다 이기는 방법....
없다...ㅡㅡ;
무조건 이기던가, 무조건 져주기로 마음먹어라
어떤 계기로 싸움이 시작됐건 돌아보면 아주 사소한 것들뿐이다
치약짜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말 한마디에 꼬리를 물고, 으르렁 댈수 있다
한대 쳐서 기선을 제압할수 없다면, 그래 너 똥 굵다....생각하고 지던가, 아니면
계속 싸워서 지치던가, 아니면 피하라...
부부싸움에 정도란 없다...게다가 첫번째 부부싸움에서 지혜롭고 현명한 대처를 하기란
말처럼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꼭 한가지 유념해야 할것은, 절대적으로 남편을 무시하는 언행은 하지 말아라
두고 두고 상처가 남는다
누가 먼저 시작을 했건, 싸움이 벌어졌을때는 둘 다 잘못한거다..
그가 무조건 져주기를 바라지만 말아라
어제 얘기 했다시피, 그는 너에게 무조건 져주던 연인 사이일때의 그 남자가 아니다 ㅡ,.ㅡ
둘째, 싸움이 커져서 혹시라도, 그가 폭력을 행사한다면
신고해라 ㅡㅡ;
뺨 한대 맞고 신고하기가 머쓱하다면, 같이 때려라
성경구절처럼 왼쪽뺨 맞고 오른쪽 뺨 내미는 짓은 하지 말아라 ㅡㅡ;
폭력...그것은 절대 악이다
당장 이혼이라는 단어까지 생각나지 않는다해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남자는 누구나 조금씩은 폭력적이다
그걸, 상습적으로 만드느냐, 우발적인 한번의 사고로 끝내느냐 하는것이
관건인데, 첫번째 대처가 미흡하면 상습적인 폭력이 될수도 있음을 주의하라..
만일, 음주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더더구나 위험소지가 많다
아무리 절절히 사랑해서 10년, 혹은 몇년을 연애하는 동안 순한 양으로 믿어왔던
남자였다 해도, 음주와 폭력이 동시에 일어나는 사람이었다는 걸,
결혼후 알게 되었다면 너는, 진지하게 짐을 싸는 것이 좋다 ㅡㅡ;
셋째, 남편의 과거를 가지고 트집잡지 말아라
어느 씨에프 광고에도 나왔었지만, 둘만이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심한 시각에
"나야..."하면서 알수 없는 묘령의 여인에게 띠리리 전화가 올지도 모른다 ㅡㅡ;
너를 만나기 이전 잠시 알았던 친구일수도 있고, 한눈팔았던 여인네 일수도 있으나
이미 물 건너간 일이다
방법은 한 가지... 일단 솔직하고 진솔한 남편의 변명을 듣고 전화번호 무조건 바꿔라 ㅡㅡ;
비밀번호 네가 관리해라...그걸 거절하는 남편이라면 그의 변명을 일체 믿지 말아라
그러나 계속해서 그 일로 트집잡고 신혼을 망치지 말라..
나머지는 알아서 네가 판단해라..
네 결혼이 잘못된것인지, 그런대로 괜찮은지는 이후의 분위기에 따라 결정하라..
현재 진행형이 아닌, 과거일에 관해서는 너 역시 자유로울수 만은 없다 ㅡㅡ;
현재까지 진행이 되고 있는 일들이 아니라면, 넘어가라..
넷째, 너의 주변을 잘 정리해라
네 주위에 아직도 너에게 미련 못버리고 얼쩡대는 남정네가 혹시라도
있다면, 들키지 않게 잘 관리하던가 ㅡㅡ; 아니면 일찌감치 결혼식전에 짤라라 ㅡㅡ;
그렇게 하지 못해서 결혼후 오는 의심쩍은 문자나 전화 등등으로 인해 남편을
의처증에 걸리게 만들수도 있음을 주의하라
이미 그런일이 생겼다면..................오래 오래 피곤하게 살게 될것을 각오하라
남편은 아내보다 질투가 깊다
나타내지 않아도, 그는 두고 두고 질투하고 곱씹고 기억하고 잊지 않는다....ㅡㅡ;
피곤한게 싫다면 역시...진지하게 짐을 싸던지...ㅡㅡ;
다섯째, 너를 곁에 두고도 다른 여자 쳐다보는 남편을 발견 했을때,
연애기간 동안에도 그런 문제로 여러번 다퉜던 경험이 있었다면
알아서 대처하고, 처음 생긴 일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생길 일이므로,
넘어가라 ㅡㅡ;
나중엔 귀찮아서 뭐라 하기도 싫어진다 ㅡㅡ;
방법이 있긴 있다..
너도 딴 남자 실컷 훓어봐라
멋진 꽃미남 요즘 많다 ㅡㅡ;
눈요기 하고 있음을 숨기지 말아라..
남편이 화를 낸다면 웃으면서 말해줘라...."자기한테 배운거야 ~ 호호호호~~ ㅡㅡ;"
싸워봐야 재미없다....
남편이 살던 행성에서는 원래 그렇다 ㅡㅡ;
너보다 이쁜 여자 쳐다본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 이쁜 여자가 네 남편을 쳐다볼리 만무 하니까 ㅡㅡ;
그래봤자 그 여자 속으로 "어쭈 이쁜건 알아가지고 흥~" 이러고 있을 뿐이다
여섯째, 남편이 회사에서 짤릴 위기에 놓였다고 고백해 온다면
놀라지 말고 일자리를 찾아라 ㅡㅡ;
그리고 그를 전업주부로 들어 앉혀라 ㅡ,.ㅡ
겉으로 심하게 걱정하지 말아라
실상, 심각한 일이 아닐수도 있다
그만둔다 그만둔다 때려친다..하면서 몇년을 버틸수도 있다
그를 위로하고 다독여 줘라
그리고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라...
네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보고 일을 시작하라
가사일이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경제적인 부담역시
남편의 전유물 만은 아니다
그러나 냅따 사표 던지고 나와서 앞치마 두르는 남편이라면..
진지하게.....
기숙사 있는 회사로 알아봐라 ㅡㅡ;
일곱째, 남편이 야동이나 포르노를 몰래 보는 것을 알았을때
역시 놀라지 말고
같이 봐라....
네가 봐도 알겠지만 거기 나오는 여자랑 너랑은 많이 다르다 ㅡㅡ;
그리고 남자도 다르다 ㅡㅡ;
신기하게 봐라 그냥...맘 편히...
단, 남편이 심한 중독 증세를 보인다거나 너를 상대로 실습(?) 하기를 원한다면
진지하게..............
병원에 보내라 ㅡㅡ;
여덞째, 남편이 달라지길 기대 했으나 그가 전혀 달라진게 없다면
너의 기대를 버려라...
남편은 저절로 변하지 않는다
아니, 사람의 습관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나쁜 습관일수록 더 그렇다
흡연, 음주, 꼬장, 이렇고 저런 습관들...기타 등등...
남편이 스스로 바뀌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
심호흡을 하라....ㅡㅡ;
그리고 화뼝이 나거나 스트레스성 근육통에 시달리지 않도록
너 자신의 건강을 먼저 돌봐라
그리고 남편의 건강에 관심을 보여라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것들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그를 닥달하거나 화만 내지 말고, 측은지심을 가지고 바라보라
시간이 흐르다 보면, 습관도 닮아간다 ㅡㅡ;
폭식하는 남편 옆에서 함께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거나
음주후 꼬장부리는 남편과 함께 술에 취해 흥청대고 있는 너를 볼수도 있다 ㅡㅡ;
장기전인 만큼............................
진지하게, 너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라 ㅡㅡ;
아홉째, 만일, 최대의 위기인, 남편의 외도가 명백히 드러나는 사건에
처하게 된다면.........
이는 아직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응당....
닥쳐봐야 알 일이므로..넘어가라 ㅡㅡ;..미안하다 ..다시 ...
흠..... 일단, 내가 생각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중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남편의 칫솔로 변기 청소를 하고 그 칫솔에 치약짜서 아침에 이닦으라고 주는 것이다
ㅡ,.ㅡ;;;
중요한것은, 말 그대로 닥쳐봐야 알 일이다
괜한 의심으로 생사람 잡아서는 안된다
물증이 확실해야 하며 너의 심리상태가 냉정해야 한다
그러나 닥쳐보면 머리끄댕이를 잡을지 어쩔지 알수 없다 ㅡㅡ;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하겠지만, 그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당연히
현실적인 문제다
만약,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어쩔수 없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칫솔로 변기를 닦아라 ㅡㅡ;
보복을 하고 싶다면 너도 바람을 피우면 된다
중요한건, 절대 들켜서는 안된다
맞바람 핀다고 알려서도 안된다...
이혼할게 아니라면 완전히 용서하던지 아니면 철저하게 모르게 보복하던지
그 수밖에 없다...
지옥의 시작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현명한 대처를 생각하기가
몹시 어렵다 ㅡㅡ;
결혼전부터 바람둥이 였다면 너 자신을 탓하는 수밖에 없고 그게 아니라면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시기가 온거라고 여길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바람은 이제 더 이상, 남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가 이상한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면, 초장에 윽박질러라
나도 바람 피고 시퍼~~~~~~~~~~~~~~~~~~~~~~~~~...라고 ㅡㅡ;
열번째, 남편과 성적인 트러블이 생길때...
여기서 트러블이라 함은...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많은것이 신혼기간이 끝나고 나면
점점 섹스리스 부부가 되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때...가 아마도 가장 많지 않을까 싶다
횟수는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다
맞벌이를 하게 된다면 알겠지만...무지하게 피곤하다 ㅡㅡ;
잠자기 바쁘고 출근하기 바쁘고 쉬는 날은 또 자기 바쁘고...놀기 바쁘다
남편도 마찬가지고 너도 마찬가지다...
남편의 사이클이 너와 맞지 않는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새벽이나 아침...너의 나른하고 축 쳐진 신체상태와는 달리 남편은 쌩쌩할수도 있다
퇴근후 간만에 분위기 잡고 시도하는 너와는 달리
남편은 물젖은 솜마냥 시들할수도 있다
횟수에 길들여 지지 말라...ㅡㅡ;
빈도와 횟수 보다는, 서로의 만족감과 충만함을 먼저 생각하라
한달에 한번이 되더라도 만족할수 있다
도저히 그렇게는 못 살겠다면, 남편에게 있는 돈 없는 돈 들여서 보약이나
정력제, 비아그라라도 사 먹이던가 (주의: 다른 여성에게 시험해보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슴)
너만의 장난감(?)을 구입하던가... 애인을 구해라 ㅡㅡ;;;;;
시덥잖게 농담처럼 늘어놓긴 했지만, 사는게 그렇다...
너무 심각할것도 너무 쉽게 생각할것도 아니다...
결혼전에는 두 눈을 부릅뜨고, 결혼후에는 한쪽 눈을 감으라는 서양 속담...
그걸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좋은정보 남기고 갑니다.
웰빙시대에 딱맞는 미백치약..이젠 치약만으론 안됩니다.
연예인들이 치아가 하얀이유..다 이유가 있더군요. 치석, 니코틴, 지독한 입냄새도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www.denwhite.co.kr 로 관심있는 분만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