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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되야 연예를 하는걸까요.......?..........ㅠ.ㅠ

돌겠네 ㅠ.ㅠ |2004.10.17 13:43
조회 37,788 |추천 0

저에겐 2년된 남친이있어여..

그남친.. 자존심 있는데로 다 내서

헤어지자 소리도 자주하구여 화가나서 싸울때도

먼저 연락한 적이 별로 없었져...

물론 이런 모습에 서서히 지쳐간건 사실이었구여..ㅠ.ㅠ

얼마전에도 서로 오해로 인해 싸운후 헤어지자 하더군요...

전또 미치게 잡았습니다.... 그사람 없이 살으려 했더니

정말 힘들더군여... 눈물만 흘르구 강의 들을때도 생각이 자꾸나구여

그런데 정리를 해야겠다 할즈음... 3일후 연락이오더군여...

너없인안되겠다하면서여.....

그래서 전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남친을 보고싶은 마음에

그러자고했습니다.. 다신 헤여지자 소리 하지 말자고 하면서여...

그래서 어제 만나게됬어여... 그런데 남친 ...ㅠㅠ

주위에 긴생머리에 짧은치마 입은 여자 지나가니까 쳐다보더군여...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니에여... 전 키도 아담싸이즈고 ... 이쁘게 생긴편이 아니에여...

그래서 늘 이게 내 컴플렉스여서 남친만날때 이쁘게 보일려고 돈모아서 옷도 사보고

그러지만 역시나..ㅠ.ㅠ 난 키가 안되나바여.... 아무리 이쁘게 보이려 해도 ..

내 자신이 밉네여.. 역시 남자들은 키크고 몸매좋고 그런여자 찾나바요...

그사람 헤어지자 할때 나한테 맘 없어서 해어지자 한건 아닌가 하고 별생각이 다 드네요....

저도 정말 힘들어여... 남친이 물론 티는 안내지만 저 역시 제 자신이 많이딸리다는거

어떻게 모르겠어요....ㅠ.ㅠ 그러면서 넌 왜 이렇게 키가작냐 이런말 안해주는 남친이

고맙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다니면서 이쁜여자들 꼭 쳐다보는 남친이 미워요 ㅠ.ㅠ

아니면 오래사겨서 그런맘이 더 드는걸까요...

같이 음식 먹다가도 멍하니 가만있는남친보면

무슨생각하는건가.. 하고 생각이 들구여

이러다 의심하는병 생기겠어요......ㅠ.ㅠ

휴... 연예하기 정말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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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건 본능...|2004.10.18 02:35
남자들 주변에 쭉쭉빵빵 예쁜 여자 지나가면 눈 돌아가는게 정상이에요. 남자들 본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저도 남친이랑 데이트하다가 예쁜 여자 지나가면 같이 봅니다. 멋있는 남자보면 저도 눈이 돌아가구요. 뭐 딴생각이 있다거나 사귀고 싶어서 눈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보는 거랍니다. 옷가게에서 예쁜 옷을 보면 살 생각은 없어도 한번 보잖아요. 같은 이치에요.
베플닉네임|2004.10.18 21:55
안타깝소.. 남자들은 아무리 이뿌고 늘씬한 여자랑 사귀어도 다른이뿐여자 지나가믄 쳐다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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