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슴이 넘 답답해서...

답답해서 |2004.10.19 18:05
조회 2,034 |추천 0

3-4년전 남편은 바람을 폈고, 우리는 겨우 진정되었고..

그후로도 난 여전히 불안한 마음으로 남편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정리했다고 나에게 말하고는 여전히 그들의 만남을 계속되어지고 있었다.

늘 불안하게 생각했던 내가 남편의 메일을 보고 그들은 여전히 만남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때가 결혼 10주년 때였다.

난 남편의 평소 갖고 싶어하던 금목걸이를 아이 돌반지 녹인거랑 합해서 20돈으로 준비했다.(늦동이가 있었다)

 

근데 남편은 나와의 결혼 10주년 기념보다는 그 여자의 낡은 핸드폰 바꾸어주기에 연연해 했고, 나와의 결혼 10주년은 관심도 없었다.

 

배신감으로 치욕을 떨면서 울분을 하였지만, 남편의 한마디는 참 냉정했다.

그냥 그 여자가 불쌍해서 동생같이 생각했을 뿐이란다.-결혼을 빨리 해서 이혼도 바로 했음-

 

더 우스운것은  그 여자는 결혼할 총각애인이 있었고, 그 남자의 집에서 반대하는 중이었다.

그 힘듬을 나의 남편과 또 다른 남자에게 매달렸다.

우리 가정을 그렇게 위태하게 하고는 그 여자는 그 총각애인이랑 결혼해서 애 낳고 산다.

 

근데 지금 우리 남편은 베트남으로 해외연수 가 있는 중이다.

근데 어제 알았다.

애들 아빠가 옛날 첫사랑이엇다는 여자와 여전히 연락을 하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는 나의 남편이 직장도 없을때, 자기는 여왕처럼 살고 싶다하면서 남자를 버리고 간 여자다.

그러면서 살면서 행복하지 않다면서 나의 남편한테 연락해서 만나기 시작했다-물론 그때는 남편이 총각이었다-

 

남편은 자기를 버린 여자라는 사실조차도 잊고 그 여자와의 만남을 좋아했다.

이 모든 것을 나의 남편은 나에게 이야기 한 상태고..

 

우리는 결혼했다.

남편의 말이 이제 그럴일은 없을거라 하면서..

 

근데 이 여자 다시 울 남편 전화번호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다시 연락했다.

난 전화했다.

왜 가정가진 옛날 남자한테 전화하느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면서

전화하는 게 잘못은 아니잖느랴 그런다..

 

그 여자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난 이제 울 남편을 절대로 믿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겨우 마음잡은 지가 얼마되지 않는데,,이제는 남편을 믿고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 이혼을 하게되면 난 그 여자의 가정도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 여자는 장난으로 던진 돌에 우리 가정은 박살나는 것이니까.

그여자 그렇게 말하니까. '자기 가정이 깨지면 책임지겠냐고 한다'

그래서 말했다.'

'우리 가정이 깨지는 것은 당신 책임이고, 당신 가정이 깨지는 것은 당신 행동탓이라고''난 우리 아이의 자는 얼굴을 보고 있으니 눈물이 넘 난다.

어떻게 하루 아침에 아빠없는 아이로 있어지는지...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