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스티브잡스 아저씨가 발표한 i-phone 이외의 3종류 컨셉을 소개해 봅니다.
사실 저는 이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거든요. MP3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타일리쉬하고, 깜찍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아저씨는 내년까지 총 7종의 휴대폰을 더 내놓을 계획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폰 발표 이후, 가장 크게 걱정한 기업이 바로 '삼송'이랍니당. 모토로라는 애플과의 내부적 협의안이 있다지만, 모토로라, 애플, 소니 에릭슨, 노키아에게 둘러싸인 삼송은 정말 '사면초가' 형국이 되어버렸네요.
아이팟과 그 형태는 흡사하나, 슬라이딩 기능이 있어서, 내부에 숫자와 기능패드를 탑재하고 있는 아이팟 기반 모델입니다.
그래도, 핸드폰 강국의 자존심을 삼송과 LG 그리고 팬택이 지켜주겠죠?
슬림하고, 효율적인 기능, 그리고, 칭찬받을 만한 디자인은 아직 우리나라 핸드폰 기업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