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핸드폰 문자 보낸다고, 핸드폰 뺏어가더니, 전원을 꺼버리는 우리 사장님.
아니, 무슨 고등학교, 중학교도 아니고, 제가 핸드폰을 손에 달고 사는 것도 아닌데, 자기 기분 따라서 급변하시는
사장님.
여사장님이라 더 깐깐한 건 알겠지만, 이건 좀 너무 하잖아요.
어제는 자기가 사줄 것 처럼 점심에 좀 비싼 송이 솥밥 먹으러 가자더니, 자긴 돈도 안내고 나가시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사장님의 리더십이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입니다.
근데, 가끔 사장님의 행동(가끔 개그夜에 나오는 '사모님'보다도 더 개념 없음)때문에, 마음이 어렵네요.
도대체 어찌해야 할지...
직장 선배님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