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요
너무 너무 힘들 줄 알았어요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에는 계속 울었어요
다시는 아무도 사귀지 말자하면서 ...
나 좋다해서 호기심에 만나 정이 든 지금 이렇게 헤어지니 제정신을 못 차릴 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지나니까 잊을 수 있을 용기가 나요
살면서 사귀고 헤어지고 이렇게 한 두번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나 봐요
일은 하고 있으니 일에만 메달려서 밤 12시까지 일하고 돌아오기나
동창모임처럼 친구들이 많은 곳에 가서 술먹고 노래방가고 수다 떨고 돌아오기나
아주 슬프 영화를 보고 영화내용보고 우는 척하면서 엉엉 울거나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면 잊혀지지요
하지만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설움이 복받쳐오르지요
다시는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 하면서
하지만 헤어지고 혼자인 지금이 너무 너무 싫어요
또 다시 헤어지는 것도 너무 너무 싫고요
담에는 정말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누구도 만나지 않을래요
나도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그냥 호기심이 아니 날 사랑하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지금은 너무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