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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고 싶습니다.
올해 5월에 어렵게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업무는 경리쪽 업무이고여.... 인수인계 받을때.. 미지급분은 인계를 안해 주더라고여~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장스타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미지급을 항상 끼고 삽니다.
모든 활동비는 카드로 결제를 하고요.... 물론 제 월급은 쥐꼬리 만큼이죠.. 거기다가 성격 까칠합니다.
본인 책상에 먼지라도 있으면은.. 장난 아닙니다.. "미스는 청소 하는거야? 마는거야?" "이렇게 뿐이 못해!"이런식의 어투입니다. 모두에게 반말이죠! 경어를 모릅니다. 차는 또........... 기냥 티백녹차 이런거 안 먹습니다.. 쟈스민하고 둥글레하고 끊인 차를 마십니다.(이런 건 약과에 불과합니다.) 아침마다 차를 끊여야 하죠! 머..이런거 다 괜찮습니다. 사람 대접 못받는거 다 괜찮아요.... 하지만.. 월급도 못받는데.. 이런상황이면 좀 곤란 하지 않을까요?
들어와서 얼마 안돼서 느껴습죠! 이 회사 오래 다닐만한 회사는 안되는구나.. 라고여.. 칭구도 언능 다른곳을 알아보는것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문제가 발생 했어요.. ㅠ,.ㅠ
8월분 급여부터.. 지급이 안되고 있어요.. ㅠ,.ㅠ 제가 5월 말부터 일을했으니깐... 제대로 받은건 2개월정도 뿐입니다.. 물론 무지하게 박봉입죠! 전.. 그달 벌어 그달을 먹고 살거덩요~
8월분 급여~ 2달에 걸쳐.. 70만원정도 지급이 되었습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9월분 급여.. 받을 엄두도 못내고 있꼬. .쫌 있으면 10월 다 채워 갑니다..... 회사 전화벨이 울리면..
거래처에서 결제해달라는 전화뿐입니다.
어케해야 좋을지 막막합니다.
제가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사장한테.. 급여 물어보면 돈 들어올때 있다고 기다려 보라고 합니다. 벌써 두달은 됐습니다.
항상 같은 대답입니다. " 기다려봐.. " . " 좀 힘들거 같아". "곧 되꺼야" 이런 식으로 아예 말을 못 붙이게 하지요! 저는 카드 값도 못 낼 형편입니다.. 대외활동 카드로만 결제하는 사장! 돈이 어디에서 생겼는지.. 본인 카드 값은 다 결제 했씁니다(법인카드 합쳐 카드만 10개가 넘습니다.. ㅠ,.ㅠ). 물론 핸드펀 요금도요! 그저께는 집에다가 몇십만원 까지 갔다가 줬더군요! 기가 막힙니다.. 전..두달동안 70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그 거.. 제 카드 값도 안됍니다.. 이달이면 벌써 석달인데 어케 해야 좋을지.. 막막합니다.
남자칭구한테 관두는게 낳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그래도 딴데 알아보고 가는게 좋지 않겠냐! 거기서 돈은 받아야 하지 않겠냐. .이렇게만 대답합니다. 계속 있따가 더 많은 금액으로 불어나면 어떵하죠.?
회사 자산도 없습니다.. 지급 사무실 월세이고여~ 보증금 1.000만원 뿐이 안됩니다.
얼마전에 이사 했는데.. 것도 전에 있던.. 사무실월세 못내서.. 거의 쫓겨나다 시피 한 겁니다..... 남은 보증금 돌려 받아서.. 이곳에 온거고요... 회사 전 자산이 1.000만원인거죠! 여기 저기 결제 해줄 금액 많고~
넘 주저리 주저리 써서리..
님들의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