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예전 쪽지와 다이어리 사진들
다시 한번 보면서 반년동안 만나 참
많은걸 했고.. 당신한테 참 많은 관심과
사랑 받았다는걸 느꼈어.. 눈물이 왜이리
많이 나는지.. 이렇게 후회 하고 가슴이
아플꺼 난 왜그랬는지 싶다..
예전같지 않은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슴이 정말 찢어지듯 아팠고..
마치 딴 사람을 대하듯한 그 말한디
한마디가 내 비수가 되서 가슴에 꽂히더군..
당신은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한 사람이야
내 몸의 일부처럼 당신 많이 아껴 주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 나 참 많이
바보같지..
당신두 힘들꺼라는 거 알아.. 날 사랑한
만큼 힘들겠지.. 난 죽고 싶었는데..
이별이란거 넘 힘들다..
내 주위에 날 사랑했던 사람들이 날
하나둘씩 떠나는건 내가 못나서
그럴꺼야.. 이젠 자기라고 부르지도
못하겠네..
미안해 정말 애인으로서 잘해주지 못해서
이젠 편한 사이가 되겠지만..
당신이 내게 주었던 사랑 믿음 따스한 배려
그리고 당신의 미소까지 절대 잊지 않을께..
이젠 다른누구도 다시 만나지 않을래..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에 그리고 그
빈자리 다른 누군가가 채우려하는 것도
싫다.. 그냥 비워 두고 있을께..
당신이 손내밀면 닿는곳에 나 항상 있으려고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나 미쳐버릴것
같아.. end가 아닌 and로 당신 기다릴께..
사랑해
아주
많이
아직도 당신 모습이 눈앞에서 아른거려서
미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