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학문분야를 연구하고 지도자로서 자질을 함양하는 고등교육기관이라는 대학.......
그리고 그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정말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맘속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전 지금 주간에는 직장을...야간에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일종의 투잡스 족입니다.
몇일전에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추석이 오기전에 총대가 돈을 모아서 교수님들 선물을 해주자고 했습니다.
같은과 주간학생들은 양말 셋트인가? 준비한다고 하데여.....그래서 우리도 준비해야지 학점 제대로 나온다고....
우린 거의 다 반대했습니다. 솔직히 몇천원 아까운게 아니라 그런거 자체가 싫었습니다.
그렇게 별일없이 추석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총대가 술자리에서 정말 황당한 얘기를 하네여...
모교수가 수업전에 총대를 불러서 추석때 선물 안줬다고 뭐라고 했답니다.
주간 학생들은 준비했는데...야간 학생들은 뭐냐고......뭐 이런식으로.........
그 얘기를 들으니깐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뭐 전 교수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몇몇 몰상식한 년놈들 때문에....정말 부아가 치밉니다.
또 그 교수 첫 수업때 책은 꼭 사오라고 했습니다. 빌려서도 안되고 선배한테 물려받아서도 안된다고....
그 책이 바로 그 교수가 만든 책입니다. 그때만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이 사건까지 겹치고 나니 정말 욕지거리가 나오네여.....
이 현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말 학교 다니기 싫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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