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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맹바기..이게 서울중심의 광화문 지화철역입니다..

잠룡 |2004.10.24 20:56
조회 3,618 |추천 0

한국인들이 왜놈들보다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을 방문하시는 키큰 외국인들에게

매우 불편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가 지것이라고 지맘되로 하나님께 봉헌하더니 이왕할거면 좀 더 크게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외국인이 그냥 이것만 본다면 한국사람 평균키가 150이하인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갠적으로 봐도 일부 키가 엄청 큰 사람은 돌아다니지도 못할 것 같고 보통키인 사람도 기지개도 못켜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보니깐 마감재는 고급인거 보니 요즘  돈이 남아 돌아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ps

 

참고로 국정조사에서


광화문 지하보도에 대한 2003년 6월 정밀점검에서는 보통등급인 C등급 판정이 내려졌으나, 서울시가 56억원을 들여 같은 해 12월에 시작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하는 최하등급인 E등급 판정이 내려졌음

 

이라고 나왔네요..

 

출처는 도깨비뉴스입니다.

 

광화문 지하도는 땅굴 2004-10-21 18:23 | VIEW : 18,134
최근 새로 단장한 서울 세종로 광화문 지하도 사진입니다. 지난 1966년 완공된 광화문 지하도는 너무 낡아 최근 1년여의 공사끝에 10월 18일 새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한눈에 봐도 천장이 너무 낮다는 느낌입니다.
천장이 전반적으로 낮아 답답한 느낌인데 지하도 한 가운데는 이상한 구조물이 천장에서 튀어 나와 있어 더욱 낮습니다.  이곳은 보수 공사가 시작됐을 때 수많은 균열이 발견돼 무너지기 직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구조물을 보강하다 보니 저렇게 낮아 졌다고 합니다. 거의 땅굴 수준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높이가 175cm 정도였습니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낮은 지하도가 아닐까요. 촬영을 하는 동안 부딪힐 뻔한 행인들도 많았습니다. 다들 깜짝 깜짝 놀라며 지나 가더군요.


할아버지 두분이 손으로 천장을 가리키며 지나가는 모습
사진찍는 것을 보고는 "천장이 너무 낮어, 내 머리도 닿겠어"


키가 179cm 라는 학생이 구조물 옆에서 찍은 모습


위 학생이 구조물 아래로 들어가서 찍은 모습




키 172cm


왼쪽의 학생이 175cm, 오른쪽의 학생이 181cm


구조물 바로 옆에 파란 조끼 입은 공사관계자는 키가 178cm


고개를 푹 숙이며 지나가는 행인. 서울시는 이곳에 벽을 막아 행인들이 다니지 못하게 할 예정이라고 공사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행인들은 대각선으로는 직진을 못하고 지그재그로 걸어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도 출입구 쪽입니다. 이유 없이 통로를 양쪽으로 나눠 놓았습니다. 지하도 가운데 부분도 벽을 설치하면 이런 모습이 될 것입니다.


벽체 속에는 거대한 구조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붕괴 방지를 위한 거죠.

 

 

기사에 안나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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