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정도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이 있었습니다.
집이 인천고 직장은 서울이라서 출퇴근이 2시간씩 걸렸지요
월급은 140받고 다니던 직장이었습니다.(식대 불포함)
그런데 인천에 자리가 생겨서 면접을 봤습니다.
월급은 110 이었지만 식대도 나오고 교통비도 서울로 다니는 것보다 별로 않들꺼란 생각에
옮기기로 맘을 먹었지요
사장이 2주있다 나오라고 했지요
그래서 다니고 잇던 직장에 말해서 2주후 그만두기로 했는데
면접본 인천 직장에서 전화가 왓습니다 좀더 빨리 와주기를 바란다고
그래서 일주일만 있다가 가기로 햇습니다.
원래 다니던 직장은 직장 동료들과도 사이가 좋고 다 좋았는데
내 좋은 미래를 위해 월급이 작지만 이것저것 해볼수 있고 출퇴근하기도 편한 곳으로 옮기기로 햇지요.
먼저 다니던 직장동료들과 아쉽게 작별하고
오늘 첫출근을했습니다.
근데 글쎄 이런 황당한일이
일주일만에 나오라던 사장이 너무 급해서 그 사이 다른사람을 고용 햇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황당
미안하다며 자기가 일자리를 알아봐 주겠다고
어이가 없어서 어떤말도 않나오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받고....
저는 뭐에 얻어 맞은 기분이엇지요. 내가 어떻게 살았길래 이런일이 생기나하고요
잘다니고 잇던 직장도 때려치고 나왔건만....
그대로 암말 않하고 집으로 왓습니다.
남친이 그얘길듣고 넘 열받아서 그 사장한테 전화를 햇습니다.
그 사장왈 "
자기는 확실하게 출근하라고 말한적이 없답니다.
나한테는 가자마자 면전에다 대고 미안하다고 말하고선....
더 황당햇지요
그리고 자기가 일자리를 알아봐 준답니다.
어찌 그 사장이 알아봐준 일자리를 다닐수 있겠습니까
넘 억울하네요
무슨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하루 아침에 직장잃고.....
적금이며 카드값을 앞으로 어떻게 매꿀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