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도저히 제 머리로써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남친과 동거한지 몇달되었어여.
전 올해 22살이구 남친은 25살이랍니다.
오빠와 저는 동거를 한지 몇달됐어여.
근데 ...
엄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오빠네 누나들은 다 결혼하시구.
이제 아빠와 오빠뿐이거든여.
오빠네 아빠두 저와 오빠가 같이 사는걸 알구계시긴하지만..
저희집에서는 모르거든여. 동생외에는..
근데 엄마가 돌아가시구 나서 오빠가 아무래도 집에 들어가야할것같아여
그래서 오빠네 가족들은 제가 집에들어와서 같이살았으면 좋겠따구 하시는데..
전 지금 어린나이에 오빠네 아빠까지 감당하기가 넘 힘이들것같아여..
오빠입장에서야 같이 들어가서살면좋져..
월세도아끼구 식품료도 아끼구.. 별로 돈 들어갈떄가 없거든여.
다만 차비가 평소보다 마니든다는거.. 한달에 한 4만원의 차비에서 10만원으로 늘어난다는거..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아직 오빠와 결혼한사이도 아니구 저희집이 아는것도 아니구..
그래서 고민이랍니다.
과연 제가 그집에 가서 살아야할지.. 근데 당장 지금사는집을 빼기기쉽지도않을것 같구.
전 그래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해서여.
같이 있고야싶지만...
그래도 여건이 안되는터라..
일주일에 삼일은 오빠집에서 자구 그나머지는 걍 저희집에서 저혼자라도살려구하거든여..
여러분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여.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난터라..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려여~~
제 고민을 풀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