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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다이어트 기본 원칙

slim~ |2007.01.16 07:43
조회 789 |추천 0
 
 

Step 1 웃음 다이어트 기본 원칙

▼ 웃음 다이어트란?

웃음 다이어트는 평소에 많이 웃어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웃음과 식이요법·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생체 조절 기능이 약화되고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허기를 느껴 폭식을 하게 된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주는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면 식욕이 억제되고 음식에 대한 집착이 자연스럽게 사라져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번 크게 웃으면 얼굴 근육 6백50개와 뼈 2백개, 내장이 웃음의 진동에 의해 움직이면서 에어로빅, 조깅을 5분 한 것과 같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또 몸속에 산소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유산소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학 연구진이 유럽 비만 회의에서 발표한 웃음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는 하루 10~15분 동안 웃을 경우 10~40kcal의 열량이 소모된다고 밝히고 있다. 학생 1백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진대사 실험실에서 웃을 때는 평상시보다 20% 이상 많은 열량이 소모되었다고 한다.

 

웃음 다이어트 4단계 비법
살도 빼고 스트레스도 싸~악!

 



▼ 웃음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 습관

먹기 전에 1분씩 웃는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할 위험이 있지만 자주 웃다보면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줄어들면서 행복한 감정이 생겨 식욕이 억제된다.

 

후회, 집착, 근심, 걱정 등 부정적인 생각은 버린다
‘난 안 돼! 못 참겠어! 싫어!’ 등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의식적으로 즐거운 생각을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웃음이 많아지게 된다. 웃으면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몸속에 생겨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과식과 폭식을 막을 수 있다.

 

하루에 6번 이상 억지로라도 웃는다
웃음이 익숙하지 않다면 시간을 정해놓고 하루에 6번 이상 억지로라도 웃는다. 고려대 의대 가정의학과 홍명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억지로라도 웃으면 뇌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우습거나 즐거운 장면을 상상하고 자주 웃다보면 웃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박수를 치며 웃으면 혈액순환이 잘돼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혼자 웃지 말고 친구와 함께 웃는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마음에 안정을 주며 여유로운 생각을 하게 만든다. 친구의 장점을 발견해 칭찬하거나 체중이나 음식 외에 취미와 관심사 등을 이야기하며 웃다보면 혼자 웃는 것보다 약 33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웃는 습관을 들인다
무엇이든 재미있고 웃기다는 생각을 해볼 것. 마음이 긍정적이고 유쾌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적어놓고 ‘웃음 편성표’를 만들어 프로그램을 보면서 실컷 웃거나 우울할 때 찾아갈 나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나를 위해 꽃을 사거나 칭찬하는 등 기분이 좋아지는 습관을 들인다.

달라진 모습을 상상하며 식단 계획표를 짠다
핫팬츠나 민소매 셔츠를 입고 조깅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등 다이어트 후 멋진 몸매로 거듭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계획표를 짠다. 식단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칼로리를 계산해 적게 자주 먹는다. 원하는 몸매의 사진을 붙여 운동계획표를 짠 뒤 목표 체중에 도달할 때마다 사고 싶은 물건을 사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등 자기 스스로에게 선물을 한다.

운동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소비되는 열량이 많아지기 때문. 운동할 때도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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