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극성 떨었던것 처럼 날씨가 그리 춥진 않은것 같네요...
뉴스만 듣고 옷 바리바리 껴입구 왔더니, 몸이 둔해서...
제목 보구 놀라셨죠?
ㅋㅋㅋ 결혼한지 6개월밖에 안됐는데 무슨 식구가 드냐구?
혹시 "속도위반"을 생각하신분은 안계시겠죠? ![]()
울집에 식구를 늘렸어요.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받았거든요.
흰색 페키 남아
이름은 "탱구리" ㅋㅋㅋ
이름이 우째 이러냐구요...
왠지 정이 가더라구요 탱구리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엽기 발랄 귀여운지 탱구리 보는 재미에 일찍 귀가 한다구요...
일단 페키는 다리가 짧고, 입두 튀어 나오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육포를 주면 끊어 먹질 못해서 뒤로 발라당 한 자제로 조금씩 씹어서 그
긴걸~ 그대로 삼켜 버리는 엽기도 보여주구요,
분명 애완견인데 사냥견같은 발랄함도 보여준답니다...
생후 6주 정도 지났는데,
입심이 얼마나 쎈지...
수건이나 바지 물면 절대로 놓치 않습니다..
울랑이가 수건으로 발을 닦을쯔음 탱구리가 수건을 물더라구요...
그래서 수건을 들었는데, 수건에 대롱대롱 매달려 무지 오래 버티더라구요...
또 대견한건, 그 어린것이 화장실에 대,소변을 본다는 겁니다..
사람 없을때만...![]()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그래서 랑이보다 무지 이뻐라 이뻐라 해줍니다...
울 랑이 탱구리 질투합니다...
이를 우째...
ㅋㅋㅋㅋ
자랑 할껀 무지 많치만, 담에 하구요....
질문 들어갑니다....
저희 집에서 포메라이언만 키워봤었거든요.
근데 페키는 첨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포메 같은 경우 목욕을 10일에 한번 시켜두 냄새가 별루 나지 않는데,
울 탱구린 2일만 지나면 냄새가 많이 나요.
추천해주고 싶은 샴푸나 왜 냄새가 많이 나는지 아시는분 도와주셈...
그리구 탱구리가 수컷이잖아요.
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시키라구 하거든요.
근데 언제시켜야 되냐구 물어 보니까 그냥 적당할때 원할때 시키라구 ...
그래서 요것도 언제가 적당한건지 알려주세요....
또 울 탱구린 눈꼽이 참 많이 껴요.
다른 페키도 그런가요~?
눈이 쫌 튀어나온거라 무지 조심해야 한다길래...
ㅋㅋㅋ 도움이 될만한거 알고 계신분은 다 올려주세요...
시친결이랑 상관없는 내용올렸다구 핀잔주지 마시구요...
마지막으로 울 탱구리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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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