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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적 60분 꼭 봐주세요

진욱이 |2004.10.27 12:14
조회 806 |추천 0

몇달전에 게시판에 제 하소연을 한 적이 있답니다.

예비 시아버지 될 분이.. 새 엄마라고 들어온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이죠..

알고보니.. 그 새엄마라는 사람은 10년 동안 10명이 넘는 사람에게 사기를 쳤고.. 지금은 재판 진행중이죠..

6월15일자로.. 한겨례 신문과 세계일보에 그리고 MBC에서 아주 짧게 방송을 했죠.

그런데..

저희만 당한게 아니었더라구요.

5억넘게 사기당안 저의 예비시아버지 뿐만 아니라.. 그 여자에게 사기당해서...자살하신 분도 있더라구요.

이주일 전부터 촬영하고.. 인터뷰 따가고..

 

드디어 오늘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힘되는 말좀 해 주세요....

 

정말 화가나는건.. 그 새엄마라고 했던 여자가 정말 천원짜리 하나 안 남을 정도로.. 돈을 다 뜯어가는 바람에.. 고소든 뭐든 그여자 잡는 것까지.. 모두 가족의 손으로 했어야 했는데..

그 여자는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 변호사를 샀더라구요.

저희 말고도 고소되어 있는게 두개나 더 있는데...

한 사람한테는 자기가 6억이 있으니까...

꺼내 달라고... 안꺼내주면 돈 못준다고...

하긴 저희 집에서 뜯어간 돈이 5억이 넘고.... 다른 사람들도.. 몇천에서 몇억까지 뜯겼으니까... 당연히 그 돈이 있었겠죠...

 

그 새엄마라는 사람에게 아들이 있는데....

중졸에 전과자...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우리 가족에게.. 한양대 공대 다닌다고 정통부에 특채로 들어갔다고 어쩌구 해놓고서는...

그 아들도 이런 이력으로 사기치면서... 직장다니고 있고...

국민학교때.. 보이스카웃활동하면서... 나가온 외국이 다라는 그 아들은..

올해...

직장 그만 둔 자기 마누라와 함께....

신혼여행은 파리로...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태리와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춥다고 가죽 코트 사입고... 목동 현대 백화점을 수시로 들락거린 답니다. 쇼핑을 위해서...

결혼식 올리고 혼인신고는 안한 자기 마누라 신발장에... 명품신발이 가득합니다.

신불자에 중졸에 전과자....

아무도 그 아들이 그런줄은 모릅니다.

싸이 보면서.. 아찔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누나한테도.. 자기 둘이 헤어졌다고 하면서.. 오백만 빌려 달라고했답니다.

자기 이복형제들도 속여먹는 나쁜 놈이죠..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고 하나...

자기 있는 재산은 자기 마누라 앞으로 다 돌려놓고..

혼인 신고는 안해놓고...

차 리갈 끌고 다닙니다.

자기 형 .. 누나.. 다른 이복형제들...

그 보다.. 더 좋은 학교 나오고.. 일 열심히 해도.. 지금 임대 아파트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혼자서... 중형차에... 전세집 살고 있답니다.

그것도 서울에서...

작년 말에 첨 입사했다는 회사에서.. 참 연봉도 쎈가 봅니다.

 

오늘 방송에서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여나... 충청권에서...

결혼사기 당한 분 있다면.. 방송보시고... 쪽지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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