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이틀전 ugiz 청량리 매장에서 니트 가디건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일부러 옷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간거죠
그리고 그옷을 입은뒤 전철을 탔는데 손잡이를 잡고가다 우연히
손목에 올이풀려 잇는걸 발견했습니다..살짝 잡아보니 쭉 풀어지더라구요
니트로된것이라 제가 수선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전 그날 당장 입어야 됐거든요
당연히 교환이 되리라 믿고 청량리 매장으로갔어요..
거기 여직원..저의 입장은 무시한채 수선들어가야되고 5일걸린다로하대요..
전 오늘 당장 입어야된다고 얘기햇죠..글구 제 실수도 아니고 옷의불량인데 교환은
안되고 무조건 수선밖에 안된다며 인상 빡 쓰대요..그때 그집 주인아저씨가 오더니
자기네잘못도 아니고 저의잘못도 아닌일인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자기도 막무가내로
처리할수바에없다고 하더군요.. 아니 제가 뭘 어쩄다고..(약간 흥분은 해었죠)
그러면서 자긴 여기매장 안하면 그만이라고 하더니 ..수선도 해줄까 말까니까 저보고
조용하랍니다..그 매장 여직원은 한술더떠서 저보고 몇살이냐고 묻대요
그 시점에서 나이얘기가 왜 나오며 그게 옷파는 사람이할소립니까? 그러면서 그때부터
아예대놓고 너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주인아저씨랑 쌍으로 몰아붙입니다..
전 수없이 옷많이 사봤지만 이런경우 첨입니다... 옷가계해도안해도그만이라면서
소비자보호센타에 고발하라고 하네요..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을수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