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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터스, 내 생각엔 별로...

음... |2007.01.16 16:33
조회 2,939 |추천 0

예전에 명동에 미소녀까페가 생겼다더니
이번에는 한술더떠서 섹시바, 섹시 레스토랑이군요... ;;

(참고로 그 미소녀까페는 맛이 없다고 해서... 지금은 장사 잘 되는지 모르겠음~)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은 가족이나 연인끼리 가서 밥을 먹는 곳이죠...
부모님과 함께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고 찾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슴이 수박만한-_- 나이스바디의 누님들이 오셔서 주문을 받으시면
순간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금방 싸~ 해지겠죠?

눈은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고... -_- 애들도 같이 갈텐데~

우리나라도 많이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으로 바뀌어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아무리 심사기준이 섹시하면서도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라던가,
여성의 성(性)이 상품화 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해도~

 

아무리 클럽 등등으로 개방적인 강남 압구정 동네라고 해도....
우리나라 정서상 아직은 맞지 않을 뿐더러
분명히 영업중에 문제가 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하게 옷 입고 있는 여종업원도 성추행하는 마당에 뭔들 못하겠어~)

 

그리고 듣기로 윙 50개에 만오천원~
패밀리 레스토랑 치고 가격이 꽤 싼편이죠...

왜 이렇게 싼가 했더니 대신 팁이 굉장히 쎄다고 하네요...
원래 팁이라는 게 고맙다는 뜻으로 주는 소액의 금품을 주는거잖아요...
근데 식사나 음료에서 채우지 못하는 금전적 차이를 고액의 팁으로 대신하는것이야 말로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_-.....

 

하지만 이미 매장은 오픈할테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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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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