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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도록 후회하고 원망하고 보고 싶습니다...

미소인형 |2004.10.31 21:10
조회 33,311 |추천 0

사랑해서 떠나야 한다는 말을 믿나요?

저 누군가를 사랑하기는 처음입니다...

이런감정이 처음이란 소립니다...

 

그녀 제게 먼져 다가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녀를 좋아했고, 그녀도 저를 좋아했습니다.

제나이...이제 20대 중반... 아직까지 사랑이란 한번 못해본

그런 사람이... 사랑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게 사랑이구나...사랑이겠지... 하며 믿으려 하면서

그녀와의 사랑 키워나갔습니다.

솔직히 저도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 과거 있습니다. 누구나 과거 다 있지요...

그녀의 과거듣고 저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이런적이

처음이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별것아니고, 누구나 있는

과거인데 말입니다...

그로인해 그녀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물론 제잘못이죠... 남자가 그런것하나 못이겨내고 여자친구

힘들게 했으니...

 

그리고 저 그녀가 처음 볼때보다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남자답고, 능력있고, 활발한 남자였다고 그녀가 말합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녀의 과거땜에 힘들어하는모습... 시간이 지나

갈수록 저는 잊으려고, 내색안하려고 했는데... 그녀 제가 자기땜에

힘들어하는모습 지켜보기 힘들었나 봅니다...

 

그사건 이후로 저희는 자주 싸웠습니다... 그녀의 장난석인 한마디

제대로 못받아줄정도로 저 많이 변했습니다... 제 자존심 건들지말라

며 많이 싸웠습니다... 그렇게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몇달째 사

귀다가... 그녀가 제곁을 떠난답니다....

 

저도 솔직히 힘들어서 차라리 해어졌으면 맘이 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사귈때 많이 갖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참 밉더군요...

그녀가 떠난다니까... 그제서야 저는 그게 사랑이었구나... 이런게 사

랑이었구나 느꼈습니다... 그녀의 과거, 성격차이... 다 이겨낼수 있

겠구나... 내가 잘못했구나... 이모든걸 이겨낼수 있겠구나... 사랑을

알고부터 이런 마음가짐으로 변하더군요...

 

이제는 좋은 기억... 좋은 추억... 그녀와 했던 모든 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만 느껴지고 이제 그녀 한테 잘해줄수 있습니다... 그녀

걱정 안시키고... 그녀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나 노력한다고...

하지만 그녀 곁에 없습니다...

이제야 사랑을 알았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첫사랑은 해어지고 나서야

사랑인지 깨닫는다고... 맏는말 같습니다...

 

그녀에게 해어지지 말자고... 울고 불고... 매달려보고 전화해보고

그래도 그녀 단호하게 말합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다고...

다시 만나봤자... 똑같은일 또 생긴다고...

 

저 정말 잘할자신 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았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녀에게 잘해준것도 없는데...

이제야 잘살수 있게 됬는데... 이제야 진짜 사랑을 알았는데...

그녀 떠나간답니다....

 

지금도 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 한결 같습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다고...

이미 마음은 떠나갔다고... 이제 사랑은 식었다고...

 

이제 저도 떠나려 합니다... 그녀 곁을... 그녀 자유로운 여자입니다.

누구한테 구속 받기 싫어 하는 여자입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나

구속 했나 봅니다...

 

그녀랑 해어지고 저 죽으려 했습니다... 이세상이 너무 원망스럽더군요...

하지만 그녀의 가슴에 못박는거 같아... 열심히 잘살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이런생각갖게 도와준 그녀 고마웠습니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나고 돌아와서도... 그녀 저에게 매일 전화하더군요...

너무 걱정된다고... 저는 그녀가 미련이 남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물어봤습니다... 아직 1%의 가능성이있냐고...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냐고... 그녀  이야기 합니다... 그럴가능성은

없다고...

 

그녀 잊으려고... 공부도 하고... 술도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나이트도 다녔습니다... 그녀한테 이야기 하니...

그녀 그러더군요... 이제는 걱정 안해도 되겠다고...

이제는 연락 안하겠노라고...

 

저도 이제는 그녀한테 떠난다고...이제는 전화 안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 생각에... 지금도 전 무척이나 힘

이듭니다... 혼자있는게 두렵습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사랑해서 그녀를 사랑해서...이제는 떠나야 할꺼같습니다.

그렇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아직도 그녀가 제게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이란...참 우습습니다...

 

지금도 전 그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눈앞에 그녀 모습이 보이고

귀에서는 그녀 목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해어지기 싫은데...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데...

이제 그녀곁을 떠날까 합니다...

너무나 아쉽고..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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