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처음 올렸던 글의 근본취지는 개로 인해서 사람이 피해를 본 사실관계를 썼던 것이고, 앞으로 이런 개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애견인 및 개에 대해 우호적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확대해석을 하시는군요.
개의 폐해를 논하지는 않고 확대해석을 통해서 여러가지 비교를 하시는데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처음 글의 근본취지가 어떤 것이었는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을 쓰신분 내용중에 "그 길밖에 없었나." 라는 부분은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네. 그 길밖에 없었습니다."
길이야 많죠.
그러나 집에서 학교를 최단거리로 가는 길은 그 길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길로 30분이 더 걸리든 1시간이 더 걸리든 돌아서 가는 게 인간다운 행동 아니겠느냐고요?
당신은 당신 아이가 개를 피해서 1시간이 넘는 길로 맨날 돌아서 다니면 칭찬할 겁니까?
사람다운 행동을 했다고 칭찬을 하실 수 있습니까?
궤변 좀 늘어놓지 마십시오.
그리고 여러 분들의 글을 읽다가 위 본문을 쓴 사람 외에 또 완전히 상반된 내용의 글을 쓰는 사람이 하나 있던데 이 사람 역시 확대해석하는 게 버릇인가요?
주 내용을 보면 나름대로 "현실적으로 사는게 좋지 않겠느냐." 식의 궤변덩어리 논조를 펼치시더군요.
개가 달려들면 개하고 맞서지말고 현명하게 피하라고 하시더군요.
이기적으로 세상을 살지말고 개도 생명을 가진 존엄한 개체라고 인정을 하면서 살라고 나름대로 어설프게 글을 쓰시던데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죠.
"전 개새끼를 개새끼로 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로도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현명한 인간이 왜 또 자신의 글에 달린 맘에 들지않는 리플을 보면 피하지않고 리플다신 분을,
"돌대가리"라는 둥 "멍청하다는" 둥 비아냥 거리시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개주인한테가서 따지라고 하시던데 애초에 안 따지게 하란 말입니다.
내가 니집 앞에가서 노상방뇨하고, 고성방가하고, 똥 싸질러 놓으면 이러지말라고 좋게 말할 수 있습니까?
저 사람 애초에 저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 드실 거 같습니까?
일 만들어 놓고 나중에 그 거 수습하는 것보다 사전에 그런 일 안 생기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시겠어요?
어릴때 물려고 덤벼드는 개를 몽둥이로 패줬다는 이야기를 붙들고 현명하지 못 하네, 개하고 똑같다네 하면서 본문의 작자와 똑같이 비아냥 거리던데 너같으면 그 어릴때 어떻게 했을거 같아요?
너 말대로 사람답게, 현명하게 개가 덤벼드니까 몇 년씩 피해 다녔잖아요.
개주인이 있어야 개주인한테 따져 묻죠.
엘리베이터안에서 개가 물었다고 하니까, 먼저 개를 건드려놓고 물렸으면서 무슨 거짓소설을 쓰느냐고 짓거리시던데 니가 그 상황을 봤어요?
너도 예단과 억측의 대마왕입니까?
심한 개털 알레르기있는 사람이 뭐하러 먼저 개를 건드립니까?
나한테 먼저 피해를 주는 개한테 현명하게 몽둥이로 대처한 거 이 게 그렇게 무식한 짓이고 동물학대입니까?
고작 중학교 1학년의 아이가 그 상황에서 미친개새끼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가요?
너는 개가 물려고 덤벼들면 대화로 푸세요?
그리고 너 글쓰는 폼새를 보면 아이혐오증이 있는 사람같습니다.
나한테 개혐오증이 있다고 하는 것처럼 너는 아이혐오증이 있어요.
논리고 나발이고 다 던져버리고 아이를 개하고 비교하는 너같은 인간이 개지 누굴보고 지금 개라고 합니까?
인간의 가치를 한낱 개새끼하고 동일선상에서 비교를 하는 너는 아이키우지 마십시오.
나중에 또 어떤 사람이 이런데서 음식점에서 아이들 떠드니까 짜증난다는 식의 글을 올리면 지금처럼 개를 옹호하듯이 아이를 옹호하는 궤변을 늘어 놓을 것이 뻔하니까요.
설득력없는 논리는 궤변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아십시요.
너는 나름대로 설득력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골수애견가들 외에는 니말에 공감할 사람 없습니다.
니가 누군지 알죠?
보수남인지 개새끼인지 너 말입니다.
아래는 처음 제가 올린 글에 하도 욕리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넘어갈려다가 몇 줄 올린 글입니다.
이 글 쓰신분은 읽어 보시죠.
아참 그리고요...
원문 쓴 너도 예측과 억측의 전문가같습니다.
내가 20대 초반인지 후반인지 30댄지 40댄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내가 너한테 자네 자네라는 소리 들을만한 나이는 아니란걸 알고 천천히 읽어 보세요.
-----------------------------------------------------------------------------------
주말이라 올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괜찮은 시간들 보내고 라이코스 메일확인차 들어와 봤더니 제가 쓴 글이 오늘의 톡이네요.
그래서 한 번 클릭해 봤더니 참 허탈해지는군요.
그냥 그렇겠지하고 넘어갈려고 했으나 너무 개념없는 분들이 많아
몇 자 적어 볼랍니다.
특히 아래 사회의 낙오자 운운하면서 걸레무신 분.
당신도 사랑 들먹이면서 개키우시는 분입니까?
그리고 인터넷을 하다보면 타인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예단과 억측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남다른 능력이 있으세요?
인터넷에 올라온 텍스트 몇 줄 보고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다 아시는군요.
아니 본인이 그냥 이력서 작성해 버리시는군요.
아래 걸레무신분.
아쉽게도 이 번 점괘는 틀렸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그 건 그렇고 먼저 개새끼를 개새끼라고 했다는 말에 이렇게 심한 반박을 당할 줄 몰랐습니다.
일단 허탈함과 함께 씁쓸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과 개는 평등하다." 라는 법조항이 생기기 전까지는 개의 개념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재차 말씀드리고요.
몇 자 더 적어 볼까 합니다.
어느때부턴가 이 나라에 애견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개는 인간의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이 정착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나아진 경제여건으로 먹고사는 문제외에 삶의 새로운 측면으로 눈을 돌리다보니 애견문화의 급속한 발전이 있었겠지요.
인간은 감성적으로 긍정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어떤 개체에 대해서는 무한히 너그러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감성적으로 긍정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자신의 개를 "개쉐끼" 라고 부르면서 부정적인 요소를 제공한 저를 욕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은 짐승과 달리 고도의 지적능력을 가진 동물이라 동족에게 언제나 감성적으로 긍정적인 요소만을 제공하지는 못 합니다.
저도 안타까운 것이 그런 지적능력을 올바른 방향으로만 사용하면 인간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오손도손 살아 갈 것인데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지 못함으로서 같은 동족끼리 늘 분쟁이 일어나죠.
그래서 사회가 각박하고 험하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지적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못할수록 인간들의 정서는 매말라가고 거칠어지게 됩니다.
이로인해 사람들은 대승적이고, 포괄적이며, 광의적인 사랑을 더 갈망하게 됩니다.
성선설에 기인한 인간본연의 정서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또한 자신의 안락함과 행복을 위해서 사회가 변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먼저 제가 쓴 글에 거친 반박을하신 분들의 심리가 바로 이런 것일 겁니다.
매마르고 거친사회보다는 서로 사랑하면서 한 번 살아보자!
이 거 겠죠.
대승적이고, 포괄적이며, 광의적으로 사람을 넘어서 이젠 개까지 한 번 사랑해보자!
이 거 아니겠습니까?
큰가슴으로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 서로 다함께 한 번 사랑해보자!
개념은 좋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승적이어야 할 사랑이 소승적이며, 포괄적이어야 할 사랑이 선택적이며, 광의적이어야 할 사랑이 협의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가슴을 가지신 분들이 왜 리플들을 다실때는 그렇게 안 사랑적으로다가 리플들을 다십니까?
제 글에 욕 리플다신 분들은 위의 사랑과는 관련이 없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랑을 하면서도 타인에게는 저런 위대한 사랑만을 강요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개가 무슨 짓을 하든지 "사랑해 달라!" 안 그러면 너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다!
지금 상황이 이렇습니다.
제가 먼저 쓴 글의 필체가 다소 냉소적이고, 전투적이며, 사랑할려는 마음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어 보이니까 사랑하는 마음 좀 가지라고 그렇게 욕하면서 타이르시는 겁니까?
"개를 안 사랑하니까 넌 욕 좀 먹어도 싸다! " 이 거네요.
글의 근본적인 취지는 생각지도 않고 단지 자신이 사랑하는 강아지를 "개쉐끼" 라고 한데 불만을 품고 온갖 욕짓거리를 하시는 겁니까?
이 게 당신들이 말하는 대승적,포괄적,광의적 사랑입니까?
스스로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처음 쓴 글의 근본취지는 당신들이 말하는 서로 화합하고 사랑하는 사회를 위해 공중도덕 좀 지키자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개를 표적으로 삼고 스트레스 풀려고 쓴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약간 냉소적이고 전투적인 필체가 들어간 것은 제가 타인의 개로인해서 입은 피해때문에 감정이 섞인 것은 인정합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이유없이 다른 이로부터 피해를 입으면 욕 리플다신 분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됩니다.
그 증거는 님들이 다신 리플들이 반증해 주고 있습니다.
개 욕 좀 했기로서니 사람한테 이렇게 악의적인데 본인한테 그랬다간 아마도 살아남기 힘들지 싶습니다.
제가 왜 처음 저런 글을 올렸는지 이제부터 설명을 드리지요.
개도 인간과 동등한 위치에서 개다운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들 하시죠?
그럼 저는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가 없습니까?
어릴때 이야기를 꺼내니까 왜 개를 때리냐고 욕하시던데 제가 먼저 개를 괴롭혔나요?
사람과 동등한 입장에서 왜 다른 사람에게 먼저 피해를 줍니까.
이 거 잘 못된 거 아닙니까?
제가 어릴때 학교가면서 그 개를 먼저 물었나요?
학교 잘 가는 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 년씩 물려고 덤벼드는 개가 잘 못 입니까? 제가 잘 못 입니까?
몽둥이로 때렸다고 욕을 하시는 분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때리면 그냥 맞고만 있으세요?
타인과 싸움이 붙으면 일단 서로 싸우는 게 인지상정이고 나중에 누가 먼저 가해를 했는지 조사해서 가해자는 처벌받고 피해자는 보상받으면 됩니다.
어린 초등학생을 물려고 몇 년씩 쫓아다닌 개가 잘 못 아닙니까?
신문에 간혹 개가 사람을 물어 살인을 했다는 기사 보셨지요?
그럼 그 개는 곧 바로 도살 됩니다.
어릴때 저를 괴롭혔던 그 개 도살 안 하고 살려둔 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사건도 제가 잘 못 했나요?
전 글 그대로 개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손으로 코를 막고 있었을 뿐인데 개가 제 바지를 먼저 물었습니다.
몸에서 좋지않은 냄새가 나는 사람하고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좀 힘들죠.
이 것도 엄밀히 따지면 피해입니다.
저러한 것도 피해인데 저 처럼 개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개털이 코로 들어가거나 몸에 붙으면 심하게 거부반응이 일어납니다.
병원가야 됩니다.
이 것은 몸에서 냄새나서 주변 사람들 인상찌푸리게하는 정도를 넘어선 명확한 가해입니다.
알레르기 없는 사람들은 그 고통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입니다.
저는 이런 피해를 당했을 뿐 개한테 피해를 준 사실이 없습니다.
저는 피해자이면서도 가해자인 그 개한테 어떠한 위해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멱살 잡는 것도 폭행죄로 들어가는 세상이니 비록 먼저 물었다손치더라도 개를 밟거나 찰수 없어서 경비 아저씨한테 개 좀 떼어 달라고 한 거 보셨죠?
사람과 동등한 입장의 인격체가 다른 인격체에게 먼저 위해를 가했는데 피해자인 제가 왜 욕을 들어야 합니까?
전 개로인한 피해자지 가해자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아침, 저녁으로 조깅할 권리는 이 나라에 사는 사람이면 다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속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얼마든지 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난과 질타를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조깅코스에 아무렇게나 똥을 싸질러 놓으면 사랑으로서 이해할 수 있나요?
그리고 음식점에 개 데리고 오는 일 자제 좀 해달라고 하니까
사람의 아이들도 뛰고 소란스럽게해서 짜증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처음 글의 근본취지에서 좀 벗어나지 마십시오.
"딱 됐다! 니가 그렇게 나오냐? 나도 그냥 나간다!"
이렇게 눈 딱감고 악의적으로만 나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음식점에서 아이들과 개의 비교"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게 아닙니다.
저는 개가 음식점에서 인간에게 주는 피해를 쓴 것일 뿐입니다.
인간보다 위생적으로 매우 열악한 조건의 개가 음식점에서 나대면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근데도 "내가 내돈 내고 먹겠다는 데 왜 참견하고 난리야!" 라고 역정을 내시는 분은 공중도덕이란 것도 모르십니까?
공중도덕을 넘어서서 이 건 타인의 건강에 결정적인 악영향까지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이들의 그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문제입니다.
먹는 것은 좋은데 혹시라도 애꿎은 사람 병원신세지게 하지 말란 말입니다.
오늘 제 글에 달린 욕 리플들을 보고 님들이 말하는 인간과 개가 완벽하게 평등한 세상이 하루속히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고요?
그 때는 인간에게 적용되는 처벌법규로 개도 처벌할 수 있잖습니까.
근데 아쉽게도 아직은 인간에게 적용되는 처벌법규가 개한테는 적용이 안 되서 문제입니다.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이렇게라도 음식점에 개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 비난할 수밖에요.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해자를 처벌해야 함에도 아직까지 처벌규정이 없으니 말로나마 비난합니다.
그리고 리플들을 쭈욱보니까 또 모순이 발견되더군요.
"개쉐끼" 라는 말이 기분 나쁜말이라는 것은 다들 아시더군요.
사람이 사람다운 행동을 하지않으면 개에 비유하면서 "개새끼" 라는 욕을 할때도 있죠.
개가 인간의 윤리도덕 관점에서 어긋난 행동들을 많이하니까 개는 나쁘다는 전제하에 사람다운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개새끼" 라고 하는 거죠.
그럼 사람하고 개하고 엄연히 다른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사람하고 개하고 동등하게 대우하라고 설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욕을 합니까?
개같은 짓을 하는 개를 "개새끼"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왜 저한테 화를 내시냐 이 말입니다.
왜 저를 "개새끼"라고 하시냐니까요?
저는 어릴적 개로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적시했고, 최근에 엘리베이터에서 또한 개한테 피해를 입었었다는 사실을 썼고, 조깅코스에 아무렇게나 싸질러진 개똥에 대한 객관적인 피해사실을 썼을 뿐인데 왜 제가 "개새끼" 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까?
제가 개잡아 먹자는 운동이라도 펼쳤습니까?
제가 가만히 있는 개를 학대라도 했나요?
개로인해 피해를 입은 저를 오히려 위로해 주지는 못할망정 왜 욕을하고 계십니까?
이 게 개까지 사랑해보자는 안델센같이 맑은영혼을 지니신 분들이 하실 일입니까?
안타깝네요.
이 거 많이 모순이죠?
저보고 인성이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더 인성이 부족하다는 거 모르십니까?
개를 사랑하기전에 사람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요.
개한테 피해를 입었으니 개 욕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한테 피해를 입어도 욕을 하는 데 개한테 욕 못할 이유가 무어에 있습니까.
가족같은 자신의 개가 다른 집 가족한테 피해를 입혔으면 사과를 할 일이지 왜 삿대질해가면서 욕을 하십니까?
아직까지는 개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인 데 어떻게 개 욕했다고 사람이 "개새끼"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가슴이 참 아픕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개라는 존재를 스스로 모순에 빠져 개새끼 만들지 마십시오.
개한테 먼저 가해를 가한 것도 아니고 피해를 입은 사람이 개새끼라면서 욕을 들어야하는 이 상황이 지금 정상인지 3초만 생각해 보십시요.
아이러니하군요.
그렇게 사랑하는 사회를 갈망하시는 분들이시면 개를 사랑하기 이전에 사람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혹시 다른 사람들은 내 개보다 못 하다고 확정짓고 내 개만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건 아니죠?
사람부터 사랑하고 사람과 개는 엄연히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신 다음에,
"제가 사랑하는 우리집 강아지 모쪼록 좀 이뻐해 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100% 탐탁치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뭐 저 분이 개 많이 사랑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이해를 할 겁니다.
그런데 개 욕했다고 사람한테 삿대질하게 되면 더더욱 비애견인들은 개와 그 주인을 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개를 키우면서도 살기좋은 사회를 만드는 길인지 현명하게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