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다시 일력 한장을 찢어 넘겼어요~
시계의 초침이 째각거리며 우측으로만 돌아갈때,
드디어 1분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하루해가 저물면...
다시 오늘도 찢어 넘겨야 하는것이 인생이랍니다.
우리 살아가는동안 사랑해요~
인생은 사랑한만큼 산다네여~
저두 오늘 나그네님들을 사랑하며 하루를 시작하렵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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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은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은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젖은 낮달을 사랑한 만큼 산다.
밤하늘의 별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홀로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만큼이 인생이다.
이만큼도 방랑객의 사랑이랍니다 ^*^
박용재 글. 방랑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