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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당첨 비법전수~

당첨달인~ |2006.07.05 16:14
조회 863 |추천 0

걍 마구잡이 응모식 당첨은 운이 좀 따라야 한다고 하더라도...

사연 응모 후의 당첨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답니다...

 

제가 사연 응모에는 도가 좀 텄는지라... 

일단 라됴사연 응모부터 들어갑니다..

요즘 방송사들마다 프로그램이 다양하잖아요~

프로그램마다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그런데.. 그 성격이란 것이... 디제이들에 묻어나기는 하나...

디제이를 맡은 사람의 갠적인 성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선별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작가의 성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통...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얼마나 많이 보고 듣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며칠동안..(보통 2~3일 정도면 충분합니다.) 프로그램 중에 디제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던지.. 소개되는 사연들의 주제가 주로 어떤 쪽인지를 파악합니다.

보통 주부들이 많이 듣는 낮프로그램에선 일상생활 중의 즐거운 에피소드라던가...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사연들을 좋아하구요...

아침일찍 하는 프로그램들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일이라던가.

직장인들의 애환?? 정도를 다루면 좋겠네요~

글고... 저녁에는... 학생들이 많이 듣는지라... 고민상담이라던가.. 이성간의 문제.. 등등이 주를 이루더군요

마지막으로.. 심야시간대에는... 늦은 시간이기 때문에... 그냥 가끔 흘려듣는 사람들보다는...

늦은 시간까지 기다렸다 듣는 매니아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공략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주를 이루는 사연들을 꼽자면... 간단한 얘기라 할지라도... 살짝 기교를 부린 글이라던가...

방송하기엔 간당간당하고 아슬아슬~ 듣는 재미가 쏠쏠한... 19금까지는 아니고 18금(ㅋㅋ)정도 쯤 되는 글이 있겠습니다. 간혹 마지막 사연으로 가슴 찡한 사연이 채택되기도 하니... 유념하시구요~ *^^*

이 정도까지 파악하셨으면 이젠 글을 쓰셔야겠죠~

글을 쓸수록 느는 법이라... 일단 처음엔 거짓말이 아닌.. 실제 본인이 겪은 일이라던가...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들 중에서 채택을 하여 쓰는 것이 무난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성향을 충분히 파악한 후에 썼다고 하여 단번에 채택되길 기대하는 건 금물입니다.

처음엔 채택율이 낮다하더라도.. 자꾸 쓰고쓰고~를 반복하다보면.. 감이 오거든요~

처음 하나 채택되고 나면... 점점 채택율이 높아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ㅎㅎ

이렇게 시작한 본인의 라됴사연당첨도전기는... 하루에도 몇번씩 제 자신을 아줌마로도 만들었다, 아저씨로도 만들었다, 피해자로도 만들었다, 가해자로도 만들었다 합니다... ㅋㅋ

이렇게 해서 받은 상품들은 점점 채택률이 높아질수록 중복되는 것들도 생기는데요...

그럴 땐 직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 같은 곳에 올려 놓으시고 현금으로 바꾸셔도 무관합니다~

전... 거의 모든 용돈을 이런식으로 충당한다죠~ ㅋㅋ

모.. 라됴가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ㅎㅎㅎ

암튼~도전들 함 해보시고~ 실사례가 궁금하신 분들은 물어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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