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 나이 29세.....
공부에 취미가 없어 하지 않다가 늦게 학업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지금 노동일을 하거든요.
자격증을 따려고 학교를 다닌다는데......
낮엔 일하고 야간엔 학교에 다니고, 휴~~~물론 대학간다는거 좋습니다. 그치만 자격증따기가 얼마나 힘든데.....
또 이제곧 난 멀리 가는데....
그렇게 되면 전화상으로도 통화하기 힘들고 현실적으로 만나기도 힘듭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있을동안 험한일 많이 당했고, 이곳은 정말 오래있기 싫습니다.
스토커도 있었구요.
자꾸만 기억이 떠오르니까요. 물론 그사람과도 안좋은일 많았지요.
지금은 잘해주긴 하는데 자신 없어집니다.
이제곧 500일인데 .....
그사람이 성공할때까지 기다리는거 앞으로 짧아봤자 3년인데.... 기반잡을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라는 사실에 동감합니다.
전에 두번이나 그렇게 떨어져 연애를 해봤기 때문에 모두 헤어졌었죠. 그이야기도 해봤지만 방법을 생각해보자는 말만할뿐 아무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전번과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헤어져주는게 그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좋은 생각이겠죠?
두가질 같이 하려면 당연히 나와의 관계도 힘들어질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구 부모님 특히 사정모르는 엄마의 반대가 심하구요.
그치만 사랑으로 이겨낼수 있다 생각했는데....그사람마저 내생각을 이렇게 안해주니.........
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헤어지는게 나은지...아님 그냥 이대로 이렇게 놔두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