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가 거꾸로 솟는 줄 알았죠..
1년 전.. 사정이 좀 있어서 카드 연체를 했었죠.. 그래서 대환대출을 받게 되었지요..
당연.. 카드 정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 1년 후 지금.. 카드회사가 은행이랑 통합이 되는 바람에 내 마음데로
로그인두 못하고, 은행가서 인터넷뱅킹 신청을 해서 등록해야된다나요??
귀찮고 그래서, 신청안하다가, 어제 신청을 하고, 이것 저것 둘러보았습니다. 명세서도 볼겸..
헉.. 포인트가 15,000점이 조금 넘었었는데, 점수가 0 점 인 것입니다.
이유는??? 장기무실적으로인하여 상실되었다나요???
카드 정지를 자기네들이 해 놓구 1년동안 카드 사용 안했다고 포인트를 0점으로 무료화시켜버린거죠..
이게 말이 됩니까?? 전화 한 통, 이메일 청구서 한 마디의 내용두 없이 포인트 점수를 자기네들 마음대로
없애 버린거죠.. 내가 카드를 사용 하기 싫어서 사용안한것두 아니구, 사용 정지 시켜놔서 못하는 것 뿐인데
장기무실적상실이라구여?? 황당하더군요.. 전화한통 없이..
카드회사에 전화를 해보았죠..
상담원 말이 더 황당했습니다.
"도움을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원래 포인트 상실이 되기 전에 전화는 따로 드리지는 않고,
청구서에 내용을 포함시킨다고.."
저.. 열받았죠.. 청구서 내용? 없었죠..
글구, 5년이 되면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포인트가 상실되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따로 전화를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K회사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5년이 되서 포인트가 상실된 것두 아니구, 단지 1년 무실적이라는 이유로
포인트를 상실해 버리는 K카드 회사..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까요..
그냥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 되는 겁니까??
정말 기가 막히고 열받아서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