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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람......

사랑? |2004.11.06 07:49
조회 497 |추천 0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있었습니다

이세상의 그어떤것하고도 바꿀수없는 그녀가있었지요

어느덧 그런그녀는 제게있어서 없어서는 안될존재가 되어버렸지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너무힘이들어서 술을마시고 쑈를했습니다

너무나도 살기싫었거든요......그녀땜에힘들어한건아니였지만....

그런제모습을본 그녀는제곁을떠났습니다....

그녀도 힘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전 그렇게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아니 그녀를 붙잡지못했습니다...왠지 그녀를 붙잡으면 그녀가 힘이들것같아서....

그냥...그렇게 보내주었습니다....

제나이 이제20살 전여태것 첫사랑 이란걸 몰랐습니다....

첫사랑 이란건 처음으로 사귀는 여자가 첫사랑 인줄 알았으니깐요...

저는 쉽게 여자를 좋와했다가 쉽게싫어 했거든요.....

그래서 그녀가 없이도 잘살수 있을꺼라생각했지요....

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그녀가없으니...아무것도못하고....

입맛도없구...잠도못자구....자꾸...그녀 만생각이나구.....그녀 생각에

자꾸눈물만 흐르고....이렇세 사는 제자신이 싫어서 몇번이나 죽을려했지만...

그렇게 안되더군요...그래서...힘이더드는지도....

전그녀에게 여태것 잘해준적이없어서.... 더생각이나나봅니다....

툭하면 그녀랑 싸우고 때리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녀에게 더미안하네요...그녀만큼은...제가..지켜주고싶었거든요...

그녀와 헤어진지 일주일 이되었네요...전일주일동안...그녀만을생각하면서...

그녀만을기다렸는데....그녀는 결국오지않았습니다....

너무힘이들어서....그녀에게 전화도몇번이나했지만....

처음에는 받았는데....몇일지나니까...이제는 전화도받질않네요...

그녀를 잊어보려고 일주일을술과 담배로 지냈습니다...아무것도안먹으면서...

술을먹어서...취하면...그녀가 생각이 않날것같았습니다...

전 짠쪼가면 피곤해서 자는편이라...그렇게라도...잠들고싶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술을먹으면...그녀가....더생각이나고...

담배를..피면...담배연기사이로...그녀가행복해하던얼굴이...떠오르고...

미칠것만 같았습니다......첫사랑?너무나도 아픈사랑인거 같습니다...

제가 여태것...한여자땜에...이렇게 슬퍼 해본적두....울어본적두...매달려본적두...

없었으니깐요...그녀에게 울면서 매달려보기두하구...무릎도꿇어 보았지만...

날제발용서해달라고...빌어도보았지만...그녀는...그렇게...냉정하게...가버렸습니다...

오늘도...그녀가...너무보구싶어서...일하는곳에 찾아갔습니다...그녀는 횟집에서

알바를하거든요...멀리서라도....아주멀리서라도....그녀를 보구싶은 마음에....

일하는곳에 찾아갔습니다...그런데...그녀는 아주행복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아픔니다...그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보니...

제자신이 너무나도...원망스럽더군요...그녀를 행복하게해준적이없거든요

전이렇게 가슴아플정도로 그녀만을 좋와하구 사랑하는데....

그녀가없으면...안될것만같은데...진짜그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되어버리는데....절이렇게...만들고...떠나버린...

그녀를...원망 할려고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제가...잘못했기에...너무나도...죽을죄를지었기에...그녀에게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그녀는 나없으면 안된다구.....해놓고선....그런말들을하고선....

가버렸습니다...저는..이제...그녀를잊어야만..할것같습니다...

그녀는...절..벌써잊었겠지요...그렇게...힘들게...했으니....

그녀에게...너무나...정말너무나도...미안하네요...

이제와서...이런..말들을해봤자...소용은없지만....그냥...이런...제마음을...그녀가알아줬음...

하는...작은소망..바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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