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방랑객 (a vagabond )
이리루 주욱 가면 호숫가가 나오는데 호숫가 둑에 어떤사람이 발랑 누워서
아 ! 인생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걸까 하고 맨날 발랑 누워 코를 발랑
발랑 하고 있는것이었다 .
가끔 심심하면 그네도 탄다 누가 훔쳐 갈까봐 나 그네 라고 큼지막하게 써
놓았다 그곳이 경치가 좋아 옜날에 푸른집에 살던 공주도 와서 그네를 타곤
한다 거기에는 박 그네 라고 씌어 있다
어느날 공주를 키우던 유모가 와서는 유모는 유모일뿐 고모도 이모도 아니니
확대 해석 말라고 신신 당부 하는걸 목격 하였다 박사 모자 쓴사람들에게 혼
난다고 하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기 발랑 누워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궁금해 하는 것이
었다 그후로 이름은 모르고 그냥 발랑 누워있는 사람을 발랑객으로 불리어
오다가 금세기 들어 방랑객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
조선 시대에 김씨성을 가지신분이 삿갓을 쓰고 돌아 다닌 이래 이시대 최고
의 진정한 방랑객이 현존하는것은 우리의 자랑거리가 아닐수없다 삶이 힘들
고 지칠때 ( 가려울때도됨 ) 가끔 이분의 어깨도 빌릴수 있다 .
예제)
* 방랑객님은 가끔 남쪽을 향해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
*방랑객님 강아지 이름은 누리이다 .
2 .동해 바다 ( sea of east )
동쪽 바다의 바다 중복 되어 있음은 바다가 넓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해주와 일본 열도에 둘러싸인 바다
대한 해협으로부터 난류가 올라오고 연해주로 부터 한류가 내려 오는데
요즈음 아시아에 한류 열풍이 일고있는 현상은 동해바다에서 근거를 두고
있다 동해바다에는 고등어 . 명태 . 정어리 . 청어 . 오징어 등 많은 어족들
이 살고 있음
요즈음은 거의 매일 직송으로 싱싱하고 물좋은 글들이 40방에 올라와 국민
들의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해주고 있다
그런데 남쪽의 섬나라 사람들이 동해바다를 일본해라고 자꾸 우기고 있으니
우기고상 일보네 버렸다 필자는 동해바다를 울먹이는 심정으로 꼭 지켜지길
바래는 마음 간절하다 .
수심은 평균 1천 530 미터 이다 (참고로 저는 3미터 까지는 들어가 보았음)
예제)
전에 가수 송창식이 동해바다에 고래잡으러 자주 다녔음
3 .잠자리(dragonfly )
그리 멀지않은 옜날 서쪽바닷가에 금실 좋은 부부가 살았는데 그부인은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잘시간 때에는 꼭 하늘하늘 거리는 . 속이 다비치는
(패션 용어로는 쉬폰 )잠옷을 입는것이었다
그 매혹적인 모습이 너무아름다워 그잠옷만 보면 잠짜리가 생각 나는 것
이었다
어느날 남편이 냇가에 나갔는데 조그만 비행물체가 날고 있었다 저게 뭐
지 뭐라고 부르지 하다가 그 비행물체 날개가 자기부인 잠옷과 비슷해서
아 ! 잠자리때 입는옷 잠자리 잠자리 그래서 오늘날 잠자리가 되었다.
예제 )
어머 잠자리 날개같은 옷을 입었네요
* 빨간 잠자리는 고추처럼 빨갛다 해서 고추라는 명사를 붙여서 고추잠자리
라고 부른다 .
동의어 : 짱아
4. 아카시아( an acacia )
북미가 원산지이며 콩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옛날 옜날에 때는 푸르름이 신록을 자랑하는 5월 이었다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솔 솔 바람을 타고 코끝을 유혹하고 있을즈음 어떤 미
모의 아가씨가 꽃향기를 따라 가보니 나무에 나비모양의 흰꽃이 탐
스럽게 피어 있지 않은가
무심코 그꽃을 따려다가 그만 가시에 찔리고 말았다 그때 내뱉은
말이 앗 ! 까시야 라고 놀랬다 그후부터 그나무 이름은 아가씨가 앗
가시야 라고 말했다고 해서 앗가시야에서 아카시아로 진화되어 지금
까지 불리어 지고 있다
그 아가씨는 그때 그일만 생각하면 살며시 미소가 떠오른다고 한다
그래서 아카시아와 미소는 동의어로 쓰인다
* 아줌마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면 분위기가 금방 좋아진다 그러나
아가씨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면 화를 낼수 있으니 상황을 봐서 적절히
사용하시면 좋을듯
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