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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여자를 놓치기 싫은데....

어떻게 하지.. |2004.11.08 22:23
조회 1,329 |추천 0

지금 전 무진장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는 26살 먹은 넘이고 ...중소기업 다니는 넘입니다..

근데 사랑땜시 고민이 많네여..

지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여......

인터넷으로 만나 첨만난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한달도 아직 안된 사이죠...

하지만...지금 무진장 슬프고 미티겠네여...

여자친구 나이는 29살....직장은 참으로도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호스티스입니다.....

그런데 물론 만나기전에 호스티스라는것...그리고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이야기 했죠..

남자친구는 멀리 지방에 있는데 자기를 넘 힘들게 한다는것도 알고 있었어여.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친구와 10년이나 되었더라고요...

딱보기에도 왜 이러나 생각들을 하시겠죠...?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여....

하지만 이 여자친구도 인터넷으로 만나 이야기 하고 하면서 참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슬픔이 많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여자라고 생각했어여...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

직접 만나게 되었지여...첨 본날 진짜 참 이쁘기도 하고 키도 크고...거의 완벽한 여자였죠..

전 보통키에다가 잘생긴것도 아니지만...정말 저한테는 부족할게 없어보였어여..

직업만 빼고요..

그러고 만나 밥먹고 같이 술한잔하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는 않았어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제가 맛있는것도 사주고 싶었는데도 여자친구는 자기가 사주겠다고 하면서 계산을 다 하더라고요..

제가 편하고 좋다고 하면서 자기가 계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고 몇일동안 전화 통화를 했죠..

근데 몇일전에 새벽에 전화가 왔어여..

자기 넘 힘들다고 날 좋아하는데 10년이나 된 남자친구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면서 전화를 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어여....

그래서 그다음날 제가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녀를 만나 술한잔 하고 같이 집에서 쉬는데........

그녀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지방에서 지금 올라온다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제가 집에 왔어여..

집에 오는동안 제가 그녀에게 문자를 했어여..

저때문에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넘 미안하고 앞으로 전화 하지말라고...

그러고 집에 와서 무진장 고민을 했죠...

왜 그랬는지 정말 왜이렇게 힘이 든지......

그녀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어여....미안하다고...사랑한다고...

그러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문자가 오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더니 10년이나 된세월이 아까워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지 못하겠다고요.

그 문자를 보고 정말 힘이 없더군요..

그녀가 나중에 저한테 다시 문자가 왔어여..

정말 좋아하는데 자기 감정이 왜 이런지 미치겠다고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아여..

그녀를 만난 시간이 하루가 됐던 일년이 됐던...

그녀는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여...

근데 혼자 고민하다보니 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네여...

저 혼자 일방적으로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녀가 넘 힘들어 할것같아서..

도저히 모르겠어여..

그녀를 놓아 줘야 하는지..? 잡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ㅡ.ㅡ

휴~~~미티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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