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시장경제원리를 내세워 서민들이
쓰는 사금융의 피해를 애써 외면해 온 사람들이다.
정부와 여당에서 이자를 제한하는 법안을 내놓았으나
당론으로 거부하고
이제까지 그 피해에 얘서 눈을 돌리고 나몰라라식으로 일관해 왔다.
그러나
일본까지 사채이율을 20%로 제한하는 이자제한법을 시행하고
그 피해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정부와 여당에서 내놓은 안을 자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한다.
이제서야 말이다.
늘 이런식이다.
개헌도 자체적으로 검토한다고 하고 검토도 해놓고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가 되는 사고방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아니 이건 정치가 아니다.
국민을 볼모로 잡고 화생방실험,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거다.
그렇게 반대를 당론으로 정해 놓았다가
피해가 막심하니까
이제 찬성해야 겠단다.
아니
오히려 왜 정부에서는 안했느냐고 생트집이고 아주 난리다..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난 마루타가 될것같다..
어떤 병균을 주입하실건지 궁금하다..
아니 이미 그 병균이 주입되서 선거 끝나면 작동할지 모른다는
희안한 불안감마저 엄습해온다...